“7·8월 대표자 논의통해 9월 정기국회서 처리” 제안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국회에서 논의중인 비정규직법안을 6월에 강행처리할 경우 즉시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노사정이 7월과 8월 집중 논의를 거쳐 9월 정기국회에서 비정규직법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
대기업일수록 장애인 의무고용(고용인원의 2%)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노동부가 지난해말 기준으로 민간기업에 대한 장애인 고용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5000인 이상 기업의 장애인 고용율은 0.97%에 머물렀다.
또 1000~4999인 고용 기업은 1.24%, 500~999인 기업은 1.34%, 3 ...
대법원 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23일 지난해 17대 총선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백원우 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백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토록 돼 있는 규정에서 벗어나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조사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박영수)는 23일 김 전 회장이 해외에 재산을 은닉해놨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이 해외에 재산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있는 만큼 확인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구체적인 ...
연천 최전방 소초(GP)에서 총기난사로 장병 8명의 목숨을 앗아간 김 모 일병(22)은 평소 고참들의 지시에 욕을 하고 반항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일병은 또 신병교육대에서 고참이 괴롭히면 자살할 수도 있다는 기록을 남겼으나 군 당국은 이를 무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방 GP 총기사고 수사본부'는 23일 최 ...
대법원 1부는 23일 굿모닝시티측으로부터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구속기소된 권해옥 전 대한주택공사 사장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4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굿모닝시티 회장 윤창렬씨로부터 돈을 건네받아 주공 이사 한 모씨에게 전달한 굿 ...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23일 채권추심된 차량을 손쉽게 회수하기 위해 수십여회에 걸쳐 허위로 차량 도난 신고를 한 김 모씨(57)에 대해 위계에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5일 오후 6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주차장에서 SM5승용차를 도난 당했다며 경찰에 허위 신고 하는 등 ...
한탄강댐반대연천·포천·철원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는 내달 6일 고석정광장에서 3개 시·군주민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탄강댐 백지화 선포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공대위의 백지화 선포식 계획은 지난달 감사원이 한탄강댐문제를 감사한 후 추진과정의 여러 문제점을 들어 ‘원점에서 재검토’라는 결과를 밝히자 사실상 댐 ...
환경관리공단이 주민 편익을 위해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하수관로 공사가 오히려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23일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7일경 지금동 평화교회 앞 도로는 하수관을 교체, 묻는 작업이 한창이어서 주민통행조차 어려웠다.
공사발주처는 공기를 단축한다는 구실로 주민들이 ...
시민단체들이 직접 나서 관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내용물을 조사, 쓰레기 매립장 건설의 부당성을 알린다.
민주노동당 남양주지역위원회(위원장 김창희)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양주시청 정문에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성상(내용물)을 조사, 소각장 건설관련 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민노당 남양주지역위 ...
23일 새벽 20대 초반의 폭주족들이 성분을 알 수 없는 백색가루를 경기 구리시 교문동 일대 길가던 행인들에게 마구 살포, 시민들이 한때 공포에 떨었다.
이로 인해 김모(42·구리시 수택동), 안모(45·구리시 교문동), 박모씨(36·구리시 수택동) 등이 백색가루를 온몸에 뒤집어 쓰는 등 피해를 봤다.
이들 피해자에 ...
경기도 성남중부경찰서는 23일 만취해 행패를 부리는 동생을 전선줄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이모씨(44)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께 49분께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자신의 지하 단칸방에서 동생(40)이 술에 취해 욕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리자 전선줄로 동생의 목을 졸라 숨지게 ...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23일 10대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방범대장 한 모씨(48·정화조 청소업)를 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동두천시 보산동 거리에서 김 모양(18·여)을 드라이브하자며 유인, 점심을 사준 뒤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 하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746번지 일대 저수지 수면위에 조립식 패널 수상건축물 수십 동이 제작돼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지도 단속을 맡고 있는 포천시가 현행 법률상 단속근거가 부족하다며 방관하고 있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22일 포천시와 심곡리 주민들에 따르면 심곡리 746번지 소재 만수면적 3 ...
인천시가 수십억원을 들여 조성한 승기천 자전거 및 조깅도로가 인근 아파트에서 흘러나오는 생활폐수로 인해 악취가 발생,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승기천 주변 주민들에 따르면 시가 56억원을 들여 승기천 구월동 농수산물시장부터 남동공단 유수지구간 6km에 대한 환경정비 사업을 지난 2003년 12월부터 지난 6월 ...
경기도 평택역 앞에서 22일 민주노총 경기본부(본부장 이상무) 주최로 ‘미군철수 평택미군기지확장이전저지 민주노총 경기본부 기자회견 및 대표자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 경기본부 회원 및 평택 민중연대, 민주노동당 평택시위원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주한미군의 평택이전확장을 강력히 반대했다.
결의 ...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21일 평택시 용이동 소재 S여객에서 근무하는 이 모씨(47·여)와 신 모씨(46·여)를 특가법(절도)위반으로 긴급 체포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와 신씨는 S여객 입금실에서 현금 분리를 하는 직원으로, 이씨는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버스에서 가져 온 현금을 210여 차례에 걸쳐 700여 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