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 경기본부 회원 및 평택 민중연대, 민주노동당 평택시위원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주한미군의 평택이전확장을 강력히 반대했다.
결의대회에서 주최 측은 “평택미군지지 주변 주민들은 조상 때부터 물려받은 땅에서 쫓겨나 살아온 지 60여년 만에 또 다시 평택미군기지 확장지역이라고 하면서 정부가 토지를 강제 수용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으면서까지 주한미군의 편의만을 제공 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는 7월10일 열릴 계획인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한반도 전쟁 반대 7.10 평화대행진’에 적극 참여해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확장이 저지 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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