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노동부가 지난해말 기준으로 민간기업에 대한 장애인 고용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5000인 이상 기업의 장애인 고용율은 0.97%에 머물렀다.
또 1000~4999인 고용 기업은 1.24%, 500~999인 기업은 1.34%, 300~499인 기업은 1.52%, 50~299인 기업은 1.42%로 사업장 규모가 커질수록 장애인 채용을 회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민간기업 전체 장애인고용률도1.29%로 정부기관의 2.04%, 공기업의 2.01%에 비교해 매우 저조한 수준이었다.
이 같은 장애인의무고용제에 의해 고용된 장애인은 전국적으로 5만2000여명이며 이중 중증장애인은 17.6%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관계자는 “고용 보다는 부담금 납부에 의존해온 대기업이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특히 거대재벌이 앞장서 장애인 정책을 따라와준다면 파급효과가 클 것인데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24일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13개사 등 36개 대기업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