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동두천시 보산동 거리에서 김 모양(18·여)을 드라이브하자며 유인, 점심을 사준 뒤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 하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한씨는 지역 방범대장으로 활동하던 중 친구들과 거리를 배회하는 김양을 훈계하다 알게 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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