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반입쓰레기 내용물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3 2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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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매립장 건설 부당성 알리기로 시민단체들이 직접 나서 관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내용물을 조사, 쓰레기 매립장 건설의 부당성을 알린다.

민주노동당 남양주지역위원회(위원장 김창희)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양주시청 정문에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성상(내용물)을 조사, 소각장 건설관련 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민노당 남양주지역위원회를 비롯해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시민운동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 남양주지역 환경미화노조 등 4개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조사는 폐기물 행정과 배출행태의 문제점을 파악, 매립장 건립의 부당성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날 단독주택과 아파트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한 청소차량을 각각 선정, 차량별 10여kg 정도의 종량제 봉투 50개를 추출, 분석할 방침이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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