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회원을 주축으로 한 네티즌 모임인 `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의 힘’(국민의 힘)이 `정치인 바로알기 운동’을 한다면 일부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질의서를 보내자 해당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의원들은 자신들의 이념과 색깔에 맞지 않은 국회의원들을 ...
한나라당 개혁파 원내외 위원장들로 구성된 `쇄신모임’은 2일 현역의원이 지구당위원장제를 맡지 못하도록 하고 선거가 있는 해에만 후원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안을 마련, 입법작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쇄신모임’은 최병렬 대표체제가 거의 진용을 갖춘데다 정치개혁에 대한 당 안팎의 요구가 ...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2일 “중국의 마오쩌둥(毛澤東)도 노·장·청의 조화, 즉 역동성과 능력, 지혜가 어우러져야 조직이 생명력을 갖고 큰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다고 했다”며 노·장·청 조화를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날 신임 당직자 간담회와 신·구 당직자 이·취임식에서 또 “나의 인간적인, 정치적 성패는 17대 총선에 달 ...
민주당 신주류가 중도파의 중재안을 매개로 신당 추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민주당 신주류에 따르면 핵심의원 10여명은 지난달 30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중도파의 `선(先) 당개혁-후(後) 통합신당’ 방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중재안은 ▲당 개혁과 신당의 방향을 정하는 개혁안을 ...
정부가 자문위원회 331개 가운데 28.7%에 이르는 95개 위원회에 대해 ‘군살빼기’에 나섰다.
행자부가 1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정부위원회 정비 계획에 따르면 설치 목적이 달성됐거나 행정여건 변화로 필요성이 감소한 광주 민주화보상지원위원회, 컴퓨터 2000년 문제 분쟁조정위원회 등 모두 64개 정부위원회가 통폐합된다. ...
민주당 정균환,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1일 국회 민주당 원내총무실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회담을 갖고 예결위원장 선출과 새 특검법 등 현안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여야 총무는 국회 예결위원회 구성 지연으로 6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예산안이 심의되지 못한 점을 감안, 예결위를 조속히 구성키로 했으나 예결위원장 ...
사무총장 박주천
기획위장 원희룡
비서실장 임태희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1일 사무총장에 박주천(3선) 의원을 내정했다.
또 기획위원장에는 원희룡(초선), 대표 비서실장엔 임태희(초선) 의원을 내정하고 김영선(여·재선) 박 진(초선) 의원을 남녀 공동대변인에 기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1, 2부총장에는 각 ...
정치권은 1일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불법파업은 엄정대처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 철도노조의 조속한 파업철회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김두관 행정자치, 권기홍 노동, 최종찬 건설교통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파업 대책회의를 열어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정부 대처방향을 적극 뒷받침했다.
정세균 ...
한나라당이 지난달 30일 의원총회에서 홍사덕 의원을 신임 원내총무로 선출함에 따라 `최병렬 대표·홍사덕 원내총무 체제’를 갖추게 됐다.
당 서열 1위인 최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보수주의자인 반면에 당 서열 2위인 홍 총무는 당내에서 `개혁파’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최·홍체제’의 한나라당은 일단 `보수·개혁체제’를 구 ...
민주당 신주류가 중도파의 중재안을 매개로 신당 추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주류 핵심의원 10여명은 지난달 30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중도파가 중재안으로 제안한 `선(先) 당개혁 후(後) 통합신당’ 방식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중재안은 우선 ▲당 개혁과 신당의 방향을 정하는 개혁안을 ...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지난달 30일 조속히 국회 예결위원회를 구성, 추경안을 처리하고 여야와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범국민정치개혁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국회 의장실에서 박관용 국회의장 주선으로 최 대표 선출에 따른 상견례를 겸한 첫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비롯한 7개항에 합 ...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지난달 30일 대표 취임후 첫 의원총회에 참석, 경선 과정에서 자신을 반대했던 의원들에 대한 포용을 강조했다.
경선후 당 일각에서 사무처 후속 인사는 물론 내년 총선 공천과정에서 반대파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가 있을 것이라는 등의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을 조속히 수습, 당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이다 ...
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지난달 30일 오전 소집한 의원총회가 개의 정족수 미달로 또다시 의원간담회로 `전락’하자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의원들의 동참이 절실한데도 `단골손님’만 참석한다”며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하겠다”고 언성을 높였다.
정 대표는 “최근 당무회의 등 회의 때마다 4분의 1도 참석하지 않는데, 이는 지 ...
7월 임시국회는 한나라당이 최병렬 의원을 새 대표로 선출, 지도부를 정비한 후 처음 맞는 국회라는 점에서 새 야당의 정국 운영 전략과 그에 따른 향후 여야관계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다.
한나라당은 원내과반 의석을 활용, 원내전략에서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최 대표의 정국운영 원칙과 전략을 실험해보 ...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출범 초반부터 갖가지 난제에 직면, 순항여부가 주목된다.
최 대표가 당 단합을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상 탈당을 선언한 이부영 의원을 필두로 당내 개혁파 의원들의 탈당조짐이 구체화되는가 하면, 소장·개혁파 의원들의 `김덕룡 총무 만들기’로 원내총무 경선을 둘러싼 갈등도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
청와대는 내달 중순께부터 노무현 대통령이 매주 1회 출근시간대에 KBS 제1라디오를 통해 국정운영 방향과 정국현안에 대해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주례 라디오 연설을 추진키로 했다.
이해성 홍보수석은 29일 브리핑에서 “KBS에서 내달 14일부터 라디오1채널을 뉴스전문 라디오로 만든다는 결정을 내리고 그에 맞춰 미국처럼 ...
민주당 신구주류간 신당문제를 둘러싼 갈등이나 물밑협상이 이번주를 고비로 당 울타리를 벗어나 정권 전반의 움직임과 긴밀하게 연동돼 방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나라당 개혁파 일부 의원의 탈당과 정치권밖 시민사회단체 중심의 범개혁신당 추진세력의 전국단일조직화가 이들의 계획대로 이번주나 내주 현실화되면, 지루한 줄다리 ...
굿모닝시티 분양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채동욱 부장검사)는 29일 ㈜굿모닝시티의 ㈜한양 헐값 인수 의혹과 관련, 여권 정치인 4명이 인수 과정에 개입한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굿모닝시티 대표 윤모씨가 작년말 한양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구 정권 인사인 A씨와 민주당 의원 B씨에게 대한주택공사에 영향력을 ...
한나라 개혁파 7명 탈당땐 ‘기폭제’범추본 독자 추진하며 민주당 압박 민주당의 신당 논의가 민주당외에도 한나라당 탈당파, 개혁국민정당, 범개혁신당추진운동본부 등 여러 갈래로 확산 진행되면서 백가쟁명 양상을 띠고 있다.
다양하게 제기되는 개혁신당, 개혁적 통합신당, 통합적 개혁신당, 리모델링론 등은 표현만으로 보면 모두 ...
한나라당은 26일 최병렬 새 대표를 선출함으로써 지난해 12월 대선패배의 충격으로 침체일로에 있던 당 분위기를 쇄신하고 원내과반의 제1당으로서 정국주도와 내년 총선체제 정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노무현 정권을 상대할 `강한 야당' `강력한 리더십'을 앞세운 최 대표가 한나라당호 키를 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