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먼저 기념사에서 “노 당선자가 취임해 업적을 남긴 대통령이 돼야 우리당도 업적을 갖게 되는 것"이라며 “당선자가 취임해 개혁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당의 모든 힘을 집결해 밀어드리는 자세를 가다듬고 당선자가 국민 찬사를 들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우리당이 승리해놓고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서로 편가르기식으로 하고 있다"며 당내 갈등 양상을 지적한 뒤 “승리해놓고도 자랑스럽게 승리의 찬가를 부르지 못하게 된 데 대해 대표로서 죄송하게 생각하며 모든 책임은 대표에게 있다.
앞으로 책임질 일 있으며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또 “우리끼리 기념식을 하고 있지만 노 당선자는 민주당 공천으로 대통령 후보가 됐고 당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당의 승리"라며 “결코 그 공을 우리당만이 차지하고 싶진 않으며 국민의 편에서 밀었을 것이고, 노사모 편에서도 밀었을 것인 만큼 전체적으로는 국민의 승리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대철 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국민대통합과 화합을 통해 전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집권당의 모습을 갖춰야 한다"며 “여야와 계층, 세대를 뛰어넘고 당내 약간의 이견이 있다면 이것마저도 화합을 해 새 정치를 펼쳐야 하며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장에는 한광옥 정균환 김태랑 문희상 최고위원과 이상수 사무총장 정세균 정책위의장 김성순 지방자치위원장 김택기 기조위원장 등 당직자 및 김운용 유재건 문석호 이훈평 정철기 의원 등과 함께 100명의 당원들이 참석했으며 `떡자르기' 행사를 마지막으로 30여분만에 끝났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