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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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 검찰 전면전 조짐
시민일보 2004.03.02
한나라당은 2일 검찰이 지난 대선때 중앙당으로부터 1억원 이상의 불법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된 지구당 위원장 등에 대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민주주의에 대한 장례식’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한나라당은 특히 검찰 수사에 불응하는 것은 물론 3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송광수 검찰총장에 대한 `조 ...
한나라 당권경쟁 신경전
시민일보 2004.03.01
한나라당이 최병렬 대표의 사임 이후 총선을 진두지휘할 새 대표를 오는 18일 전당대회에서 선출키로 함에 따라 당권을 잡기 위한 물밑 쟁탈전도 가열될 조짐이다. 물론 최 대표 퇴진론을 주도했던 소장파와 중진들 모두 아직까지는 공개적인 행보를 삼가고 있지만 각각 상대 진영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신경전은 점차 확대 ...
16대 국회 사실상 활동 종료
시민일보 2004.03.01
제16대 국회가 2일 국회 본회의를 끝으로 휴지기에 돌입, 사실상 활동을 종료한다. 공식 임기 종료일은 오는 5월29일이지만, 정치권이 내달 15일로 예정된 17대 총선 선거체제에 본격 돌입할 전망이어서 의정활동은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난 2000년 5월30일부터 활동에 들어간 16대 국회는 1일을 기준으로 ...
민주 공천기준 좀더 깐깐해진다
시민일보 2004.03.01
민주당이 10일만에 당무에 복귀한 추미애 상임중앙위원의 제안을 수용, 공천 심사기준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향후 공천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상임중앙위 회의에서 부패·비리 혐의로 형이 확정된 자, 기소 또는 구속됐거나 1, 2심에서 금고이상(집행유예)의 형을 받은 인사 가운데 공천이 ...
국회 오늘 의원정수 결정
시민일보 2004.03.01
국회는 2일 고 건 국무총리와 관계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지지발언 등 선거개입 논란을 놓고 긴급현안질의를 벌인다. 국회는 또 선거법·정치자금법·정당법 개정안 등 정치개혁 입법과 `6.25전쟁 휴전 이전 민간인 희생사건 진상규명법’,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특별법’ 등 쟁점법안을 처리할 예정 ...
우리당, 盧 입당시기 ‘저울질’
시민일보 2004.03.01
노무현 대통령의 총선전 열린우리당 입당이 기정사실로 받아 들여지고 있는 가운데 여권내부에서 노 대통령의 입당카드 활용시점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조짐이다. 노 대통령의 입당은 열린우리당이 정신적 여당에서 명실상부한 여당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를 갖는 동시에 여권 `총선 올인’의 결정판으로 지난 1년간 참여정부의 업적에 대 ...
우리당 102곳 공천 확정
시민일보 2004.02.26
열린우리당은 지난 25일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서울 서초을 등 22곳을 전략지역으로 추가 선정하고, 민주당 유용태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에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공천하는 등 모두 19곳의 전략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또 서울 성동1(임종석) 등 25곳을 단일후보 지역, 서울 성동2(이원욱·최재천) 등 38 ...
의원정수 288명으로 늘듯
시민일보 2004.02.26
여야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지역구수를 15석 늘리고 비례대표 의원수는 현행 46명으로 동결, 전체 의원정수를 288명으로 증원하는 방안과, 지역구수와 비례대표수를 현행대로 해 273명을 유지하는 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와 민주당 유용태,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는 26일 박관용 국회의장 ...
우리당 ‘개나리 봉사단’ 뜨나
시민일보 2004.02.26
열린우리당이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자원봉사’ 성격의 전국단위 조직인 `개나리 봉사단’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당은 4.15 총선이후에도 이 자원봉사 조직을 유지해 지역봉사단체와 협력관계를 구축, 지지세력을 확장하기로 해 이 조직의 향후 역할이 주목된다. 특히 대선 당시 노사모를 이끌었던 문성 ...
민주 쇄신파 VS 당권파 갈등 ‘위험 수위’
시민일보 2004.02.26
민주당 추미애 상임중앙위원과 소장파가 공천혁명을 주장한 이후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당내 쇄신파와 당권파간의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조순형 대표가 추 위원의 요구를 사실상 모두 거부하는 수습안을 제시하는 등 당권파의 거센 역공이 시작된 가운데 당내 갈등의 주인공격인 추 위원이 26일 일주일만에 침묵을 깨고 반격에 ...
YS측근 박종웅 공천 탈락
시민일보 2004.02.26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위원장 김문수)가 지난 25일 논란끝에 김영삼(金泳三·YS) 전 대통령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 박종웅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키로 했다. `3김(三金)정치 청산’이라는 명분과 부산지역에서의 `YS의 영향력’이라는 현실사이에서 전자를 택한 셈이다. 그러나 YS의 차남 현철씨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
한나라 소장파 ‘3일天下’
시민일보 2004.02.25
최병렬 대표 퇴진을 얻어낸 데 이어 `신당창당’으로까지 뻗쳐 나갔던 한나라당 소장파들의 기세가 `3일천하’로 끝났다. 맹형규 남경필 원희룡 박진 권영세 심재철 김황식 정병국 박혁규 최연희 의원 등 구당모임 소속 의원 10여명은 지난 24일 저녁 국회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신당창당’ 추진을 접기로 공식 입장을 정리했다. ...
민주‘내분사태’ 봉합 국면
시민일보 2004.02.25
민주당 내분사태가 25일 당 중앙위원회에서 조순형 대표에게 당 수습과 총선 진두지휘의 전권을 일임키로 하면서 일단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추미애 의원 등 소장파는 이날 회의에 대거 불참한 가운데 당의 결정에 냉소적 자세로 일관, 내홍의 불씨는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다. 조 대표는 회의에서 선대위 조기출범 및 ...
후보경선 오늘부터 돌입
시민일보 2004.02.25
한나라당은 26일 서울 강서갑 지역을 시작으로 17대 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경선에 돌입한다. 한나라당에서 지금까지 경선을 결정한 지역은 모두 13곳. 한나라당은 이번 경선을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반영한 후보를 선출, 후보자들의 본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이변’이 발생할 지 여부에 대해 ...
추미애 당무복귀 할까?
시민일보 2004.02.25
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당내 갈등과 관련, `사퇴불사’라는 배수진을 치고 나섬에 따라 추미애 상임중앙위원의 움직임에 당 안팎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기자회견 이후 6일째 당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추 위원은 남편이 있는 전북 정읍에서 며칠간 머물다가 최근 귀경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외부와의 연락을 모두 끊 ...
선거인단 재구성 요구
시민일보 2004.02.25
열린우리당 인천 남동갑 지구당 총선후보 경선에 나선 박영복 후보는 25일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이 특정후보에게 유리하게 구성됐다”고 주장, 선거인단 재구성을 요구했다. 박 경선후보자는 이날 “모 후보가 유리한 간석2동은 유권자 9350명중 적정 선거인단수는 73명이지만 실제 선거인단은 115명이 선정된 반면, 자신의 연 ...
총선 D - 49일 총선 구도 ‘오리무중’
시민일보 2004.02.24
4.15 총선을 불과 49일 남겨놓은 시점에서 각당의 내부 갈등과 검찰 수사 등의 여파로 정국의 불투명성이 고조되면서 총선구도가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선거법 등 정치관계법 개정 작업이 의원정수 문제로 아직도 난항을 겪고 있어 어느 지역에 누가 출마할지도 모르고, 출마 예비후보들은 `명함’도 돌리지 못하는 `선거전 ...
‘유동적정국’ 예의 주시
시민일보 2004.02.24
우리당은 총선 구도와 관련, 한나라당의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상정한 채 유동적인 정국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우리당이 상정하는 시나리오는 한나라당의 현상유지나 분당사태, 아니면 공천혁명과 지도부 세대교체를 통해 일대 쇄신을 단행하는 환골탈태 등 크게 세가지다. 물론 후자가 우리당으로선 가장 부담스럽다. 특 ...
‘포스트 崔’ 세대결 양상
시민일보 2004.02.24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임시전대후 백의종군’ 입장을 발표한 이후 `포스트 최’를 둘러싼 세대결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소장파 의원들은 새로운 당을 창당하는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제2창당준비위’ 구성을 제안하며 개혁 주도권 확보에 나섰고, 이에 최 대표는 기존 당 조직을 통한 개혁카드로 맞서고 있다. 또 소장 ...
‘내분’ 중대한 고비진입
시민일보 2004.02.24
민주당 조순형 대표는 24일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조속한 시일내에 발족하되, 소장파 의원들이 요구한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에 대한 사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힘에 따라 민주당의 내분사태가 중대 고비에 접어들었다. 조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상임중앙위원회에서 6개항의 당 내분 사태 수습 방안을 제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