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위원회
▲김성호 의원(통합신당, 강서을)
김성호 의원은 23일 방송위원회에 대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상파 디지털 TV(DTV) 전송방식과 관련 “미국식 전송방식에 문제점이 드러나는 시점에서 전송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된다”며 방송위가 DTV 전송방식에 대해 원점에서 출발해 적극적인 재검토를 해야 ...
통합신당은 23일 김원기 창당주비위원장 주재로 주비위 회의를 열어 내년 총선 출마 예상자를 중심으로 1차 영입대상자 선별에 착수하는 등 원내교섭단체 등록에 이어 원외 세확장에도 본격 나섰다.
이상수, 이재정, 남궁석, 강봉균 의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이상수 총무위원장이 외부인사 영입을 위한 `외부교섭’ 간사를 고사함 ...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시민·사회 단체가 본격적인 국감 감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법률소비자연맹, 사법개혁 시민연대 등 전국 270여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비정부기구(NGO) 모니터단’은 지난 22일부터 연인원 800여명을 17개 상임위원회에 투입, 의원 개개인의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권영세(한나라당, 영등포을) 의원은 23일 “휴대폰 도·감청과 관련, 그동안 `현실적으로 도청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정보통신부가 최근 실시한 실험에서 도청이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최근 정보통신부에 구두로 확인한 결과, 지난 18일 정통부 전파관리과와 전파연구 ...
민주당이 박상천 최고위원의 대표직 승계를 계기로 `집권여당’ 분당 수습에 본격 착수했으나 박 대표 체제가 곳곳에 널린 암초를 피해 순항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 대표 체제는 일단 통합모임과 정통모임간 갈등을 표면상 봉합한 상태에서 예상과 달리 큰 파열음없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민주당내에 `갈등은 곧 공멸’이라는 공 ...
국회는 22일 법사위를 비롯해 14개 상임위별로 28개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다. 국회는 내달 11일까지 20일간 총 392개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을 실시한다.
국감 첫날부터 노무현 대통령 주변인사들의 비리의혹과 관련된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간 실랑이가 벌어졌으며, `굿모닝시티’ ...
한나라당은 22일 언론기관 여론조사 결과 `통합신당’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대부분 한나라당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등 낮게 나타나자 “신당의 부당성이 여론조사로 드러난 것”이라며 일단 반색했다.
하지만 당내 소장파들을 중심으론 여당의 분열 등 잇단 `호재’에도 불구 당의 지지도는 여전히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답 ...
원내 3당체제속에서 22일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에선 첫날부터 각 상임위 국감장마다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정치권의 현실을 실감케 하는 풍경이 벌어졌다.
특히 통합신당과 분당후 야당 행보를 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의 대정부 공세와 `숙적’사이던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의 협공·협조, 한나라당과 통합신당 의원간 논 ...
국민참여통합신당 김근태 원내대표가 `총선전 연대 가능성’을 거듭 제기하고 나선데 대해 민주당측은 “고려대상이 될 수 없다”고 일축했다.
김 대표는 각종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평화개혁세력의 대연합은 국민의 요구”라며 총선전 통합이나 연합공천 모색 방침을 밝히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일엔 “통합신당과 민주당은 ...
지난 20일 원내교섭단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범한 통합신당은 `21세기형 정책정당’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정책중심의 원내활동을 펼치며 민주당을 포함한 기존 정당과의 차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21일 신당에 따르면 우선 신당은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존립 근거로 삼고 있는 만큼 선거법 개정 등 정치제도 개 ...
민주당을 탈당한 신당파 의원 37명과 한나라당 탈당파 의원 5명 등 42명의 의원이 20일 `국민참여통합신당(약칭 통합신당)’으로 국회에 교섭단체를 등록함에 따라 신 4당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관련 기사 4면
101석의 집권여당이었던 민주당이 3년만에 분당됨으로써 정당구도는 한나라당(149석), 민주당(64석), 통합 ...
내년 총선 때 `기호 2번’이 걸린 원내 2당을 놓고 민주당과 통합신당간 세대결이 벌써부터 가열되고 있다.
21일 `잔류 민주당’은 신당파가 교섭단체 등록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당초 창당 일정을 앞당기고 한나라당 탈당파인 통합연대와 합세하면서 통합신당의 외연이 넓어지자, 집안 단속에 애쓰며 사태추이를 예의주시하고 ...
한나라당은 `통합신당’이 지난 20일 원내 교섭단체로 공식 등록, `4당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통합신당의 파괴력을 최소화하면서 과반인 원내 제1당으로서 정국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21일 한나라당은 지난 90년 `3당 합당’이후 처음 이뤄진 4당체제가 기본적으로 상당히 유리한 정치환경이라고 일 ...
한나라당내 소장파 모임인 미래연대 소속 의원들이 최근 현역의원 30~40%선을 경선전 공천심사위 심사 과정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해 당내 물갈이 논란이 재연될 전망이다.
21일 미래연대 공동대표 오세훈 의원에 따르면 남경필, 오세훈, 원희룡 의원 등 `물갈이론’을 주도했던 미래연대 소속 의원 `10인방’은 지난 ...
한나라당이 박주천, 임진출 의원에 대한 검찰의 소환통보에 대한 대응 방향을 놓고 중진과 초·재선 소장파간 갈등 양상을 빚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홍사덕 총무를 비롯한 중진들은 18일 “신당 출범의 당위성 확보를 위한 여권의 정치적 의도에 놀아나선 안된다”며 소환불응 입장을 고수한 반면, 소장파들은 “재벌옹호당에 이어 ...
민주당 신당파가 19일 원내대표를 선출한 뒤 20일 탈당과 함께 국회에 새 교섭단체를 등록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신당의 출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당파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신당에 대한 사실상의 지지표명을 계기로 관망파에 대한 세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나섬으로써 교섭단체 등록 초기 `원내 2당’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
국회 운영위는 18일 문희상 비서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관계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지난해 청와대 예산결산안에 대한 심의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노무현 대통령의 전날 신당 관련 발언과 유인태 정무수석의 `파병 반대’ 발언을 놓고 논란을 벌였다.
특히 민주당은 잔류파가 다수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
정부는 18일 오전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와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국민여론을 수렴해 신중히 대응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NSC와 유관부처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NSC내에 전문대책반을 구성, 국내여론과 국제정세를 주시하면서 대응방향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
민주당 김근태,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 등 여야 의원 19명은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와 관련, “정부는 부시 미 행정부의 전투병 파병요청을 거부해야 한다”며 “파병동의안이 국회에 넘어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해 부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대부분 `반전평화의원모임’ 소속인 이들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전 ...
민주당 신당파의 탈당이 초읽기에 돌입함에 따라 범여권의 세력재편 움직임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헌정 사상 초유의 `정식’ 여당이 없는 4당 체제가 총선 전까지 계속되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신당파를 비롯해 신당연대와 `영남친노’ 등 정치개혁과 지역구도 타파를 표방하는 제세력들은 결합 시기를 저울질하며 여론을 주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