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이혼할 때 결혼생활 중 취득한 재산을 절반씩 분할하고, 혼인 중에도 중대한 재산 처분시 상대방의 동의를 받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또 부양의무자가 1회 이상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먼저 양육비를 제공한 뒤 국가나 지자체가 부양의무자를 상대로 구상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내 ...
열린우리당은 26일 최근 미 하원을 통과한 `북한인권법안’이 한반도 평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당내 일각에서 제기됨에 따라 이 문제에 대한 대응방향을 당 차원에서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우리당은 이날 당 제1정조위와 통일외교통상위 등 관련 상임분과위를 열어 외교통상부 및 통일부 관계자들로부터 법안의 내 ...
여야는 논란을 빚고 있는 감사원의 카드관련 특별감사 결과를 추궁하기 위해 오는 29일 법제사법위 전체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여야는 법사위 회의에서 `솜방망이’ 감사라는 지적을 받은 감사원 특감결과의 적절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따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야당측은 이 문제와 관련한 국정조사권 발동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정치 하한기를 맞은 요즘 국회의원들은 `한중망’(閑中忙) 생활을 하고 있다.
17대 첫 임시국회가 끝나 8월 임시국회가 소집되는 23일까지 약 한달간은 전통적 의미의 `정치방학’이지만, 가을 정기국회라는 큰 무대를 앞두고 의원들마다 나름대로 `내공쌓기’에 들어간 것.
특히 일부 초선 의원들은 자신의 `진면목’을 평가받 ...
“충실한 상임위 활동은 물론 개혁이라는 테마 속에 이념적으로 경도됨 없이 국민생활 속에서 개혁과제를 발굴해 내고 실현시켜 나가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6일 17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에 임명된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63·3선·인천 서구 강화군을)은 소감을 이 같이 밝히고 의정활동 지표를 ...
열린우리당은 오는 29일 신행정수도 건설과 관련, 반대 입장을 천명한 사회 원로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김한길 우리당 신행정수도특위원장은 25일 기자 간담회에서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타당한 것은 정책에 보완적으로 채택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반대 의견을 가진 분과도 적극적으로 토론할 것”이라며 ...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한 한나라당 전직 의원들이 지난달 초 '16회'란 이름의 친목모임을 결성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모임 회장은 6선의 양정규 전 의원이 맡았고 최병렬, 신경식, 김진재 전 의원 등 중진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6대 회기가 끝난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세차례 회합을 가졌고 “당의 ...
한나라당내 의원들의 모임인 `국가발전연구회(이하 발전연)’가 박근혜 대표최고위원과의 관계설정을 놓고 고심중이다.
발전연은 26일 전체모임을 열어 `7.19 전당대회’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당운영 및 정국대응에서 취할 자신들의 기본 입장 및 박 대표와의 관계설정 문제를 집중 논의한다.
발전연의 고민은 일부 강성 비 ...
한나라당 소장 개혁파의 리더로 꼽히고 있는 남경필 원희룡 의원간에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묘한 선두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3선인 남 의원이 재선인 원 의원을 줄곧 앞서왔다는 게 당내 일반적 평가다.
남 의원은 30대 중반에 당시 원내 과반을 확보한 한나라당 대변인을 역임한데 이어 소장파 모임인 ‘미래연대’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5일 최근 국가정체성 논란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에게 끝까지 입장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노 대통령이 최근 일련의 기가 막힌 일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보고누락 사태와 의문사위의 간첩·빨치산 민주화 기여 판정 ...
열린우리당과 청와대가 요즘 손발이 척척 맞고 있다.
총리 지명과 분양원가 문제 등 각종 현안을 놓고 잡음을 냈던 혼란상과는 180도 달라진 양상이다. 김현미 대변인은 25일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3기 의문사진상규명위를 대통령 직속 기구에서 국회 산하로 두기로 한 것이 당·청이 긴밀한 물밑 조율 끝에 ...
한나라당은 한동안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강조하며 극한 대여투쟁을 자제해 왔으나 최근 강공전환의 가능성에 문을 열어두고 있어 여야간 ‘상생의 정치가 물 건너 간 것 아니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포문은 박근혜 대표가 열었다. 박 대표는 지난 21일 “정부가 국가정체성을 흔드는 상황이 계속되면 야당이 전면전을 ...
열린우리당 정장선 한나라당 권오을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 등 여야 의원 63명은 22일 용산기지 이전비용과 관련,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했다.
이는 지난해 감사 청구 제도가 국회에 신설된 이후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국회의 첫 감사청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전에 두 차례 감사 청구가 있었으나 회계 결산 및 기금사업에 대한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은 22일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하고 나라를 부정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야당이 정부의 잘못된 것을 견제하고 대안을 내놓은 것을 넘어서 나라를 바로잡고 근간을 지키는 것까지 해야 하지 않느냐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운영위 회의에서 “헌법에서 규정한 ...
민노당 방문 성격 놓고 시작부터 공방 ‘분위기 썰렁’
이라크 추가 파병·한-민노 공조 현안에 가시돋힌 설전
천영세 의원단대표 “여당, 옹졸함 못 버렸다” 말 맺음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과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가 22일 우리당 영등포당사에서 회동했다.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 등 정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 ...
열린우리당이 사무처장을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지난 9일 남궁석 처장이 국회 사무총장에 임명된 뒤로 보름 가까이 공백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신기남 의장은 당의 결속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정치적 역량과 명망을 갖춘 의원들을 상대로 의사를 타진하고 있으나 후보자들이 한사코 고사하고 있다고 22일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선관위가 초비상 상태에 들어갔다. 3기 서울시당 임원진 선거 투표율이 지나치게 저조하기 때문이다.
22일 민주노동당에 따르면 21일 저녁 8시 현재 서울시당 선관위가 잠정집계한 최종투표율은 전체 당권자 총 7624명 중 1728명이 투표에 참가, 22.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구당별 투표율 ...
어르신 환경지킴이 발대식 참석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0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발대식에 참석, 참석한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 봉사를 통한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기원했다.
명예구청장 활동평가 설명회 참석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22일 구 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