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조성래 의원은 4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정수장학회 논란과 관련해 `검증 수용’ 용의를 밝힌데 대해 우리당 진상조사단이 박 대표를 직접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당의 정수장학회 진상조사단장인 조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의 `뉴스 레이더’ 프로그램에 출연, “열린우리당 진상조사단이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그룹별 `만찬정치’를 재개할 움직임이다.
국가 정체성 문제를 놓고 여권과 연일 날선 공방을 벌여온 박 대표는 지난 3일 저녁 같은 출신지인 대구·경북(TK) 지역 초선 의원들과 3시간여동안 만찬을 함께 하며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대표는 이어 4일 저녁에는 당내 개혁성향의 소장파 ...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4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주도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국가 정체성’ 논란 등 정치 쟁점에 대한 여권의 대응 방식을 놓고 두 갈래의 기류를 보였다.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당 이미경 한명숙 두 여성 상임중앙위원이 박 대표의 정체성 문제 제기를 “적반하장”이라며 비판에 앞장 ...
민주노동당은 4일 이라크 파병규탄 집회 도중 발생한 경찰의 이영순 의원 `폭행 사건’과 관련, 이해찬 국무총리와 김원기 국회의장을 만나 책임자 문책과 재발 방지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민노당은 오전 국회에서 의원단·최고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이 의원 사건과 관련한 당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 뒤 공식 입장을 발표할 ...
열린우리당 김원웅, 한나라당 고진화,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 등 여야 의원 9명은 4일 이라크 추가파병과 관련, “오는 11월로 예정돼 있는 파병기간 연장동의안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국민과 국회의 추가 파병반대 요구를 무시한채 파병을 강행하는 것은 어떤 논리 ...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은 4일 의장특보단장에 재선의 김성곤 의원을 임명하고, 15명의 특보 명단을 발표했다.
신 의장은 또 부산의 유일한 지역구 의원인 조경태 의원을 건설교통 특보에 내정하고, 4.15 총선에서 대구·경북 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과 김태일 영남대 교수를 각각 행정, 교육특보로 내정 ...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은 3일 “한나라당이 제기하는 정체성 논란은 색깔론의 연장이며, 신색깔론”이라면서 “앞으로 이에 대해 일절 맞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기획자문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에서 소위 정체성이란 문제를 갖고 경제와 연결시켜 정체성의 위기가 경제난의 원인이라고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3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정수장학회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이번 기회에 조사받아 검증받을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뉴스레이다’ 프로그램에 출연, “(정수장학회는) 공익법인이니 국고헌납과 마찬가지로 개인재산이 아닌데, 여당이 조사단 ...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3일 “국민은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며 “정치인들은 당장 정쟁을 멈추고 민생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여야 정치인들은 민생과 국가 안위를 외면한 채 아집과 독선, 쓸모없는 정쟁으로 날을 지새우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 ...
열린우리당 사무처노조가 이른바 ‘탄핵보좌관’의 명단을 공개하거나 소속 의원들에게 해고 여부를 묻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우리당내에서 `탄핵보좌관’이란 지난 3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통과됐을 당시 본회의장 밖에서 환호했던 한나라당과 민주당 출신 보좌관들을 일컫는 말이다.
노조 관 ...
열린우리당 김재홍 의원이 주도하는 국회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는 3일 `언론개혁 의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연구회 회장인 김재홍 의원은 발제문을 통해 언론개혁 어젠다를 소유지분 분산, 편집권 독립, 뉴스통신진흥법 시행, 광고점유율 제한 등 모두 12가지 의제로 구분하고, 의제별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
한나라당이 오는 2007년 대선전략의 일환으로 당내 인터넷 방송국을 활성화하는 등 `인터넷 정치’를 강화하고 있다.
인터넷 홍보전에서 열세를 면치 못해 지난 두차례의 대선에서 연패했다는 분석에 따라 인터넷 공간에서 지지세력을 모으기 위한 목적이다.
심재철 기획위원장은 3일 “네티즌 공략을 위해 한나라당의 정책과 이 ...
새마을지도자 합동 월례회의 참석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합동월례회의에 참석, 그간 새마을 단체의 많은 성원과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공동주택건설 관계자와 간담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3일 구 ...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 자민련 등 야4당은 3일 `카드대란’ 국정조사 추진을 비롯해 경제위기 진단 대국민 토론회, 예결위의 상임위 전환 및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등을 열린우리당에 제의키로 합의했다.
한나라당 남경필 수석원내부대표, 민노당 심상정 수석의원부대표, 자민련 김낙성 원내총무는 이날 ...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3일 “박근혜 대표는 유신 독재시절 사실상의 퍼스트레이디로서 권력의 핵심에서 적극적 정치행위를 했으므로 정치적 원죄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여당이 이를 계속 공격하고 야당이 이 부분에 대해 방어를 하다보면 과거를 변명하다가 날이 샌다”며 “유신독재 부분에 대해 박 대표가 책임지고 반성해 ...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자신이 출범 초기 대표로 있던 개혁국민정당(이하 개혁당) 시절 당비를 대여금 형식으로 빌렸으나 아직까지 갚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현 개혁당측에서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개혁당 사무처는 2일 당 게시판에 “최근 드러난 회계장부 등에 의해 구 집행부 간부들이 개혁당 자산에서 빌려간 (것으로 드러 ...
민주노동당은 3일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 강행시 철군을 요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제출하고 파병기간 연장을 막기 위해 당력을 집중키로 했다.
민노당은 이날 천영세 의원단 대표 등 지도부와 당원들이 모인 가운데 광화문 미국대사관 옆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의원들과 함께 자이툰 부대의 철군 및 파병기간 연장 저지를 ...
일제 강점시대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특별법시행령안이 입법예고되는 등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이 본격화된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9월23일 `일제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이 법 시행령안을 만들어 4일부터 관보와 인터넷 등을 통해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시행령안은 친일반 ...
열린우리당의 `정수장학회 진상조사단’(단장 조성래)이 2일 조사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조사단은 고(故) 김지태 삼화고무 사장의 부일장학회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이사장으로 두고 있는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5.16장학회’로 바뀌는 과정에서 강압에 의한 운영권 포기 등 불법성 여부가 있었는지를 규명할 방침이다.
지난 8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일 “우선 안정과 체제수호가 되고 정책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경제가 사는 것 아니냐”면서 “야당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근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여름 휴가를 끝내고 당무에 복귀한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상임운영위원회에 참석, 국가 정체성 논란과 관련해 “(여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