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과 관련 1일 현재의 판세는 여전히 열린우리당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막판 맹추격에 나서고 있는 형국이다.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와 각당의 판세분석자료 등을 종합하면 열린우리당은 당장 선거가 실시될 경우 과반인 150석을 훨씬 넘어서는 170~190석 가량의 지역구 의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60~70대 유권자 폄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의장은 지난달 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지역 언론간담회 직후 인터넷 국민일보의 VJ팀(동영상팀)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에서)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해도 괜찮다.
그 분들은 집에서 쉬셔도 된다”고 말했다고 인 ...
2일부터 공식적인 17대 총선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탄핵무효 촛불행사 등으로 주춤했던 시민단체의 낙선·당선운동이 본격화된다.
`2004 총선시민연대’는 1일 오전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무능 정치인 심판을 위한 낙선운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겠다”며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한 정치인들 ...
제17대 총선 입후보 등록 이틀째인 1일 서울에서는 오전 10시 현재 등록을 마친 후보 136명 가운데 25명이 병역 의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4명이 등록을 마친 서울 은평을 선거구에서는 3명이 군복무를 하지 않았고 1명은 병역 비대상자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 이성일 후보와 무소속 이용준 후보는 ...
열린우리당이 그간 `부자 몸조심’에서 탈피해 `대(對) 한나라당 공세’의 포문을 열기 시작했다.
우리당은 31일 중앙당회의와 대변인실 논평 등을 통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감성정치’를 비판하고, 비례대표 선정이 비 민주적이라고 주장하는 등 사안별로 조목조목 꼬집고 나섰다.
총선출발 신호탄과 함께 시작되는 의례적인 ...
민주당 조순형 대표와 추미애 선대위원장이 공천 물갈이를 놓고 대치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은 총선후보 등록 첫날인 31일까지도 대화없이 제 갈길을 갔다.
선대위측은 `개혁공천’의 불가피성을 주장하면서 선대위 인선과 비례대표 선정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선거체제로 신속히 전환하고 있는 반면, 조 대표는 중앙 ...
열린우리당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31일 정동영 의장과 김근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경기 북부와 인천 등 수도권 공략에 총출동했다.
정 의장은 전날 수원과 광명, 안양, 부천 등 경기 남부지역을 방문한데 이어 이날 의정부와 고양 등 경기 북부로 이동했고, 김 원내대표는 인천·강화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
17대 총선 후보등록일인 31일까지 민주당 조순형 대표와 추미애 선대위원장의 `개혁공천’ 갈등이 계속됨에 따라 후보 `2중등록’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단 선대위측은 박상천 전 대표와 유용태 원내대표의 지역구는 무공천 지역으로 남겨놓고, 김옥두 최재승 의원의 지역구에 대해서는 새 공천자를 등록시키겠다는 방침이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31일 당 공천으로 17대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 전원에게 페어플레이, 금품살포 금지 등 5개항의 `특별당부사항’ 메시지를 담은 문서를 발송했다.
박 대표는 문서에서 “실현불가능한 공약을 하지 마시고 실현가능하고 진실된 공약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 달라”며 “또 어떤 이유로든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없 ...
17대 총선과 관련된 각종 여론조사의 결과공표가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는 오는 4월2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공식 선거전이 시작되는 내달 2일부터 선거일인 15일 오후 6시 투표종료 시간까지 후보자의 당락과 정당 지지도 등을 예상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는 있으나, 이를 발표하거나 인용보도할 수는 ...
4.15 총선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30일 현재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양강구도가 고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당의 제1당 각축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거여(巨與) 견제론’과 열린우리당의 `거야(巨野) 견제론’이 총선정국의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총선일까지 메가톤급 탄핵 이슈 ...
한나라당은 총선 공식선거전 개시를 사흘 앞둔 30일 비례대표 공천자를 최종 확정짓고 본격적인 총선 표몰이에 나섰다.
박근혜 대표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와 지방기자 간담회, TV방송연설녹화를 한 데 이어 저녁에는 서울시내 코엑스 쇼핑몰에 있는 `젊은이들의 문화광장’을 찾았다.
정책위는 총선 공약의 막바지 손질에 나서 ...
열린우리당에 민주노동당 `주의보’가 내려졌다.
본격적인 선거국면을 앞두고 표심이 `탄핵 쇼크’에서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각종 선거지표에서 민노당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일부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민노당의 정당지지율은 8%대를 돌파, 6%대 이하였던 탄핵안 가결 시점에 비해 2% 가량 ...
열린우리당은 30일 영등포당사에서 `G10 프로젝트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G10 프로젝트 추진단이란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 포함된 G7에 세나라가 더해지는 G10에 한국이 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프로그램을 마련하기위해 구성된 것이라고 추진단장인 김재홍 경기대교수가 밝혔다.
...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들의 득표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인위적 정계개편이 아닌 선거를 통한 여소야대 뒤집기가 가능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의 권력이동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40~45%를 넘나들고 있어 외견상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기 ...
열린우리당이 그간 `부자 몸조심’에서 기조를 달리해 야권의 `견제론’을 정면 반박하면서 `거야(巨野) 경계론’을 펴고 나왔다.
정동영 의장은 29일 “한나라당의 `거여 견제론’ 속에는 한나라당이 커진다는 것을 숨기고 있다”며 “야당이 커진다는 것은 의회 쿠데타를 다시 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
민주당 설 훈 의원은 29일 “조순형 대표의 퇴진 없이 민주당을 회생시킬 수 없다”며 탈당 및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설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정당하다고 주장한 조 대표가 지도부에 남아있는 한 추미애 의원이 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하더라도 실추된 민주당의 이미지를 바꾸기 힘들다”며 ...
민주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산인 햇볕정책을 계승, 발전시키고 민생 안정 강화와 경제 살리기를 골자로 한 17대 총선공약을 준비했다.
민주당은 노무현 정부 출범이후 대북관계가 악화됐고 경제도 침체됐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지만 노 대통령 탄핵소추 추진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은 공약에서 제외됐다. ...
열린우리당은 29일 정치자금법 위반과 공직자 뇌물수수 등의 경우 500만원 이상을 수수한 사람과 제공한 사람을 검사가 반드시 기소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총선 1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우리당은 정동영 의장과 김근태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가진 공약발표회를 통해 공직자 재산등록 및 공개제도 ...
열린우리당은 28일 정동영 당 의장과 김근태 원내대표, 한명숙 전 환경부장관과 김진애 서울포럼 대표 등 4명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우리당은 이날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당직자와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수호 민생안정 선거대책위’ 출범식을 갖고 4.15 총선에서 `안정의석’ 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