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G10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30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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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에 김재홍 경기대 교수 임명 열린우리당은 30일 영등포당사에서 `G10 프로젝트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G10 프로젝트 추진단이란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 포함된 G7에 세나라가 더해지는 G10에 한국이 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프로그램을 마련하기위해 구성된 것이라고 추진단장인 김재홍 경기대교수가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당은 G10 프로젝트 추진단에 경제와 정보통신, 환경 등 각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총선후보들을 고문단으로 구성하고, 권역별 지부장을 임명하는 등 전국적 조직을 갖췄다.

고문단은 도시건축전문가인 김진애, 환경부장관 출신인 한명숙, 정보통신 전문가인 허운나, 현대자동차사장을 지낸 이계안, 정보통신부장관 출신인 안병엽, 미국 라이스대 경제학과 종신교수인 채수찬, 최성, 신기남, 임종석, 이미경 후보 등으로 구성했다.

정동영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G10 발대식은 우리나라가 미래로 발진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책임있고 능력있는 여당으로서 17대 국회에서 G10 프로젝트를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기남 상임중앙위원은 “우리나라의 정치투명지수가 20위안에 들어갈때 G10 진입이 가능하다”며 “우리당이 부패역사를 청산하고 새로운 질서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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