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등록을 마친 서울 은평을 선거구에서는 3명이 군복무를 하지 않았고 1명은 병역 비대상자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 이성일 후보와 무소속 이용준 후보는 각각 신장체중 문제와 척추 질환으로 제2국민역으로 군복무를 하지 않았고, 민주노동당 정태연 후보는 수형생활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열린우리당 조 민(송파갑) 후보는 기관지 질환으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고, 내란음모계엄법 위반으로 수형 생활을 한 열리우리당 이해찬(관악 을) 의원도 병역을 면제받았다.
한나라당 은진수(강서을) 후보는 87년 석사장교 제도로 4주 훈련을 받은 뒤 임관하는 날 전역(소위)해 입대일과 전역일이 같은 이색 기록을 갖고 있었다.
한나라당 원희룡(양천갑) 후보는 `우중족족지관절’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입후보자 직계 비속 가운데 병역 신고 대상자는 모두 5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8명은 병역 의무를 마치지 않았으며 6명은 복무 중, 9명 대기(제1국민역)로 분석됐다.
입후보 중 전과가 있는 후보는 36명이었으며, 이 중에는 선거사범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람도 2명 포함돼 있다.
동작갑에 출마한 녹색사민당 장기표씨는 70~80년대 공안 사건과 관련돼 `국가보안법, 내란, 소요 등’으로 6번의 전과 기록을 갖고 있었고, 강동갑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원도 긴급조치법 위반 등 시국사건으로 5번의 전과 기록을 남겼다.
양천을에 출마한 민주노동당 민동원 후보는 노동쟁의조정법과 집시법 위반으로, 구로을에 입후보한 민주노동당 정종권 후보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각각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초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장세동 후보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방해)과 반란업무 종사자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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