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내에서 반(反)박 라인의 쿠데타 시비까지 불러일으켰던 당혁신위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오는 8월 이내에 그 운명이 판가름날 전망이다.
한나라당 권경석 사무부총장은 5일 “사무처 주관으로 주최는 혁신위에서 하는 것을 골자로 7월 16일 안에 공청회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 부총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 ...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는 6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부동산 투기근절과 올바른 주택정책 마련을 주제로 제7차 민생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민노당은 “제7차 민생포럼은 부동산 투기광풍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의 8월말 부동산대책에 대한 예상을 비롯해 각계에서 부동산 대책이 ...
노무현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 홈페이지에 ‘한국정치,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글을 통해 연합정부논의를 사실상 공론화했다.
이에 따라 연정과 개헌 가능성에 대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이유야 어떻든, 문제는 여소야대 구도로는 국정이 원활히 돌아가지 않는다는 데 있다”며 “국회와 정부, ...
여야 정치권은 5일 ‘우리당-민노당’의 연정 가능성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민주노동당이나 민주당과 연정(연합정부)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연정 필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지난 4일 정치권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이런 변화는 당장 열린우리당에서 나타났다.
열린우 ...
국회 정개특위의 기초자치단체장 및 기초의원 정당공천 합의에 반발, 지난달 27일부터 단식을 시작, 1일 단식을 중지한 열린우리당 심재덕(수원 장안·사진) 의원이 4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돌풍이 있을 것”이라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선의의 무소속 출마자를 위해서라면 개인적으로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힘에 따라 논 ...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특위의 조대현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회에서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이 8인회의 실체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특위의 조대현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회에서 조대현 후보자가 답변을 하며 안경을 만지고 있다.(사진 오른쪽)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4일 당정협의를 열어 현 시점에서는 추경보다는 공공부문의 지출확대 및 기업환경 개선에 더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또 단기적 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투자활성화에 정책의 최우선을 둬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정부는 성장률 전망을 5%대에서 4%대로, 일자리 창출 ...
한나라 “대통령 탄핵때 변호 맡아”
우리당 “역사적 사건 기여 의도뿐”
조대현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선 조 후보자의 ‘코드인사’ 여부를 놓고 여야가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한나라당은 조대현 후보자가 노무현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점, 그리고 대통령 탄핵심판 때 대통령 변호를 맡았던 점을 ...
한나라당 이규택(사진) 최고위원은 4일 노무현 대통령의 ‘분열세력’ 발언에 대해 “이 말을 해석하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지난 1일 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평통 12기 전체회의’ 대회사를 통해 “우리를 더욱 우울하 ...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4일 오후 브리핑에서 “대통령비서실은 공석 중인 제2부속실장에 현 2부속실 행정관 이은희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은희 내정자는 오랜 기간 대통령을 보좌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기조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강한 업무추진력을 갖추고 있다”고 내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 ...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민주노동당이나 민주당과 연정(연합정부)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연정 필요성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야는 정확한 발언 내용과 배경 및 정치권에 미칠 파장 등을 분석하며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러나 여야 정치권은 대부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 4일자 보도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
한나라당 고진화(서울 영등포갑) 의원은 4일 “이번 재외동포법 개정안 부결은 한나라당이 그 동안 당론을 모으는 데 있어 충분한 민주적 수렴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자살골을 먹은 결과”라고 주장했다.
재외동포법 개정안 서명에 찬성하고도 본회의에서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진 고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뉴스레이다와의 ...
한나라당 홍문표 의원은 고령화 시대에 직면한 한국의 노인정책의 전환을 위해 노인복지청을 설립하기 위한 입법 공청회를 5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4일 홍 의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9%를 넘는 420만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
최근 ‘국정브리핑’은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방의 특성화 발전, 수도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상기 국정브리핑담당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좌담회에 참석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반장식 기획단장, 국토연구원 이동우 박사, 중부대학교 강현수 교수 등은 이번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입장에서는 과밀해소와 질적 발전 ...
민주노동당이 딜레마에 빠졌다. 윤광웅 국방부장관 해임 건의안 부결 과정에서 `캐스팅 보트’로 `위세’를 떨쳤으나 마주치는 시선이 결코 곱지만은 않아서다.
심상정 수석부대표는 최근 “여야를 떠나 구정치에 대한 감시 견제 기능을 제대로 하면서도 야당의 고유권한인 권력감시 차원에서는 야당과 함께 철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 ...
재외동포법 개정안 부결에 따른 비난 여론이 쉬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정치권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속으론 `아닌데…’를 연발하면서도 격해진 `국민 정서’를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표가 가장 많아 여론의 집중 포화를 받았던 열린우리당은 부랴부랴 당 차원의 별도 법안 마련 작업에 착수했다. 법안에 찬성 또 ...
이해찬 (사진) 국무총리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2일 제주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비난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이 총리는 특히 지난 4월 강원도 양양과 고성 일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할 때도 골프를 즐기다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이 총리는 주5일근무제 전면 시행 후 첫 토요일인 이날 오전 9시35분께 ...
서울 각 자치구에서 작년에 이어 또다시 재산세 감면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3일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종권)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25개 자치구 중 11곳이 재산세 10~40% 감면을 확정했으며, 성동구와 중랑구는 현재 각각 10%와 20% 감면안을 구의회에 상정했다.
현재 재산세 감면이 확정된 11개 ...
기존의 수구 보수를 탈피, 새로운 보수운동을 내세우고 있는 ‘뉴라이트’가 한나라당 대권주자들과 짝짓기를 시도하면서 분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단 지난 30일 출범한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이명박 서울시장과 짝짓기를 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 대표)를 상임대표로 선출한 전국연합은 이날 명동 은행 ...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30일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소득 3만불 시대,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저와 경기도 공직자들이 세계를 누비며 나라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줄 외국 첨단기업을 유치하는데 힘쓴 결과 현재까지 80개사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