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부동산 대책에 투기 조장론까지 포함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5 1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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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민생포럼 개최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는 6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부동산 투기근절과 올바른 주택정책 마련을 주제로 제7차 민생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민노당은 “제7차 민생포럼은 부동산 투기광풍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의 8월말 부동산대책에 대한 예상을 비롯해 각계에서 부동산 대책이 제시되고 있지만 이들 중에는 사실상 투기를 부르는 정책을 부동산 안정대책으로 위장한 투기 조장론까지 포함돼 있다”며 이번 민생포럼은 현재 가장 시급한 부동산 분야의 과제가 실수요자 위주의 정책 수립과 투기수요 퇴출임을 분명히 하고 ▲세입자들의 의견수렴 ▲당 정책(원가공개·원가연동제·시세차익에 대한 환매수제)에 대한 공유 ▲공영개발제에 대한 이해 등을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생포럼은 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이선근 본부장의 사회로 김혜경 당대표, 주대환 당 정책위의장, 경실련 이헌동 국책사업 감시단장, 5년 후 분양을 앞두고 있는 임대주택 세입자, 평당원 등이 참여해 투기근절 방안과 올바른 주택정책 수립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개진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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