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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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나라 '독도수호특위' 구성
시민일보 2006.04.20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독도수호 및 역사왜곡대책 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열린우리당 조일현, 한나라당 안경률 원내수석부대표는 20일 국회 차원에서 일본의 독도주변 해역 탐사와 역사왜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특위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위는 열린우리당 7명, 한나라당 6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15명으로 ...
“黨과 동고동락… 나는 조강지처”
시민일보 2006.04.19
오세훈 전 의원이 등장하기 전까지 당내 서울시장 후보 선두자리를 유지했던 맹형규 후보는 19일 자신을 ‘조강지처’에 비유하며 당원과 대의원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오 전 의원에 대한 지지율을 “알맹이를 보지 못한 이미지에 대한 호기심일 뿐”이라며 평가절하했다. 맹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나라당에는 연 ...
“중랑·안양천을 생태하천 복원”
시민일보 2006.04.19
홍준표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19일 “중랑천과 안양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주변을 수변공원화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동북부 지역을 관통하는 중랑천과 서남부 지역을 관통하는 안양천은 해당 지역의 주거 및 생태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자연환경이지만, 현재 두 하천은 단 ...
“서울 개발보다 주거안정 우선”
시민일보 2006.04.19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개발이 능사가 아니라 서울의 주거안정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강금실·오세훈 후보는 ‘이명박 서울시장 따라잡기’를 중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18일)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가 서울시 신청사 건립을 백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
“오세훈 당비미납 정치적 무임승차”
시민일보 2006.04.19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19일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오세훈 전 의원이 2년간 당비를 내지 않은 사실에 대해 “정치적 무임승차”라며 “이에 대한 비판은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남의 당 후보 당비 납부 여부에 관심은 없으나 당비 안내는 당원이 태반인 정당에서 당비납부하지 않 ...
시각장애인들 안내견 국회 출입제한에 불편
시민일보 2006.04.19
19일 1급 시각장애우인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국회 본회의장에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안내견을 이끌고 들어 갈 수 없도록 돼 있어 불편을 겪고 있다. 정 의원측은 이날 “의원이 안내견을 이끌고 들어가지 못하면서 본 회의 참석시 보좌관이나 비서진이 팔을 이끌어 배정의원석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
경선 승리 후 구청장‘職’ 복귀
시민일보 2006.04.19
인천지역의 기초단체장인 구청장들이 예비후보 등록 후 경선을 통해 공천이 확정되자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구청장 직을 다시 수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구청장으로 복귀한 표면적인 이유가 구정을 책임지겠다는 것이지만 정치적 판단에 따라 이번 선거부터 처음 도입된 예비후보 제도를 악용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어 제도적 보완이 ...
“인천은 민노-한나라 양강 구도”
시민일보 2006.04.19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사진)은 19일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은 정당 득표율 15~20%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인천에서는 이미 한나라당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한 뒤 “김성진 인천시장 후보는 오래 전부터 인천에서 민주화운 ...
“반민족적 한나라 모습 보며 식민사관에 모욕 당한 기분”
시민일보 2006.04.19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지양하겠다고 밝혀온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강금실 전 장관(사진)이 19일 한나라당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강 후보는 19일 ‘4.19 혁명 마흔 여섯 돌’을 맞아 발표한 논평에서 “대통령이 (독도문제의) 초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여야대표를 초청하고 국가차원의 단합을 촉구했다”며 “ ...
“보육시설 470곳으로 확충할터”
시민일보 2006.04.19
열린우리당 진대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사진)는 19일 “경기지역 국·공립 보육시설과 보육교사를 2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여성들이 출산파업에 나서는 이유는 무엇보다 보육의 어려움 때문”이라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엄마가 편한 경기도 프로젝 ...
“정몽준, 2002 대선때 한나라와 합했어야”
시민일보 2006.04.19
“정몽준 회장은 노 대통령 아닌 한나라당과 합했어야 한다.” 박희태 국회 부의장이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회장이 노무현 후보와 연대했던 것에 대해 “한나라당과 합했어야한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박 부의장은 19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정치학회 주최 ‘축구와 국제평화’ 주제의 국제 ...
“평택미군기지 문제 대화로 풀어야”
시민일보 2006.04.18
진대제 열린우리당 경기지사 후보(사진)는 “농민들의 강력한 저항을 받고 있는 평택미군기지 문제는 결국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진 후보는 18일 오후 2시 국방부가 추진 중인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들녘 미군기지확장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진 후보는 “한반도 정세, 안보형태상 주한미군의 ...
서찬교 성북구청장 기소
시민일보 2006.04.18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18일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서찬교 성북구청장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검찰의 기소와 상관없이 서 구청장을 성북구청장 후보로 공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서 구청장은 1월 초 구청장 비서실 직원을 시켜 한나라당 소속 서 ...
“재건축부담금 관련법 민주적 절차 외면‘꼼수 상정’”
시민일보 2006.04.18
정부가 재건축부담금 관련법을 국회에 ‘꼼수’로 제출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회 건교위 소속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은 18일 재건축부담금 관련법은 편법으로 기습 상정된 것으로써 관계기관과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았으며 절차적 민주주의도 외면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법안 상정으로 정부가 부담금관리기본법 ...
“김한길은 정치권 떠나라”
시민일보 2006.04.18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가 ‘경악할 비리’발언으로 정치권의 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도 김 원내대표의 처신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라이트코리아, 뉴라이트청년연합, 나라사랑시민연대, 애국국민대연합, 우남여성회 등 10여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5.31 지방선거 불법 감시연대’(이하 감시연대)는 18일 ...
“강금실·오세훈 이미지 같아 강금실만 손해”
시민일보 2006.04.18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이계안 의원은 18일 “입당 전까지만 해도 한나라당 후보들에 비해 다른 점이 뚜렷이 부각됐던 강금실 후보가, 같은 이미지를 가진 오세훈 후보를 만나면서 차별화의 이점이 사라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오 후보가 나서면서, 그간 강 전 장관 ...
열린우리 화성시당 내홍 확산
시민일보 2006.04.18
5.31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접어들면서 각종 음해성, 폭로성 발언이 전국적으로 선거 과열 양상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화성시 의원의 지역보좌관인 김 모씨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는 등 화성시당의 내홍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8일 관련자에 따르면 문제의 발단은 현 국회의원의 지역보좌관과 당 ...
“공천비리 검·경수사 신고에만 의존 잘못”
시민일보 2006.04.18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공천비리에 대한 엄격한 정부 대처가 필요하다”며 “공천비리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신고에만 의존해 이뤄지는 것은 잘못”이라고 강하게 지적하고 나서 검·경의 대응이 주목된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선거부정은 여 ...
野 “매관매직 행위다”
시민일보 2006.04.18
열린우리당이 광역 및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공천 희망자에게 신청 조건으로 거액의 특별당비를 내도록 요구한 것에 대해 한나라당은 매관매직 행위라고 맹렬히 비난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18일 국회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당이 선거비 명목으로 큰 돈을 걷고 있다 ...
5000달러 클린센터에 신고
시민일보 2006.04.18
‘2억원 굴비상자 사건’으로 정치적 생명이 위태로웠던 안상수 인천시장이 굴비상자 사건 대법원 확정판결 직전인 지난 2월초 주변인사로부터 해외출장 경비 명목으로 5000달러가 든 봉투를 받아 인천시 클린센터에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인천시 클린센터는 지난 2월2일 안상수 인천시장이 지인으로부터 받은 돈 봉투를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