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은 16일 당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15일에는 김근태 의원을 비롯해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 임종석 의원 등 3명이 영등포 당사에서 출마회견을 가졌고, 같은 날 김혁규 의원도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소공옆,무소신,무비전의 지난 2년과 단절해야 한다”며 “실용(노선)은 실패했다 ...
청와대는 16일 국민들에 대한 정보서비스 강화를 위해 네이버, 다음, 파란 등 3개 포털사이트에 ‘대통령의 요즘생각’이란 명칭으로 청와대 블로그를 개설, 이날 오픈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청와대 블로그에는 대통령의 생각과 메시지를 각종 지표, 통계와 함께 정리한 그래픽과 플래시,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 ...
차기 대권 유력후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고건 전 총리가 신당 창당 의사를 처음으로 시사했다.
고 전 총리는 16일자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입당 의사’에 대해 “여러 사람으로부터 의견을 경청하고 있고,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서 판단할 예정 ...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부천 소사)과 김영선(고양 일산을) 의원의 차기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한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김문수 의원과 김영선 의원은 한나라당 당내 경선에서 남녀 성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다. 따라서 이들의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한편 한나라당은 3선 재야출신의 김문수 의원 ...
오는 24일로 예정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경선은 김한길-배기선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
정동영 전장관계로 분류되는 김한길 의원이 지난주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김근태 전장관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배기선 사무총장도 16일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 총장은 이날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바 ...
한나라당내에서 유력 차기 서울시장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맹형규 의원이 15일 중산층과 서민층 근로소득자들의 세 부담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는 소득세법 개정안 입법화 추진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맹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소득세법상 인적공제와 과세표준구간은 각각 1994년과 1996년에 정해진 것으로 이미 10 ...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15일 17대 국회 2005년도 국회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발표하면서 “정기국회 파행, 임시국회 보이콧 등 구태정치가 재연됐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우선, 사립학교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수차례 상임위 활동을 중단시키고, 표결 이후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외면한 채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
김혁규 대통령특보가 ‘중도개혁 실용주의’와 ‘균형자’, ‘열린우리당의 호남당이란 인식 불식’ 등의 기치를 내걸고 당의장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 특보는 15일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당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의장 출마 행사 수락연설을 통해 “국익을 위한 중도실용주의 노선으로 (자신 ...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5일 “북한은 개혁개방의 길로 나서야한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한도 변화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손 지사는 이날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http://www.cyworld.com /hqsohn)에 ‘주강의 흐름은 북한 개혁개방의 물결을 예고하는가’라는 글을 통해 “북한의 개혁 개방이 ...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18일 국민을 대상으로 행하는 40여분 가량의 신년연설 주제는 ‘사회 양극화’가 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신년연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양극화에 대한 진단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해온 일, 또 앞으로 할 일과 계획 등이 될 것”이라며 “양극화의 하나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 문제도 ...
임종석 열린우리당 의원은 15일 “민주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중도개혁 대통합으로 정권재창출을, 민주당과 선거연합으로 지방선거 승리를”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사표를 던졌다.
임 의원은 이날 출사표에서 “열린우리당은 현재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危機)를 ...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사표를 통해 “김근태가 승리하면 지방선거에서도 우리당이 반드시 승리하고 정권재창출도 분명히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바꾸면 반드시 이깁니다”라는 출마회견문을 통해 “당권파에게 다시 당을 맡길 수 없다.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 ...
김두관 노무현대통령정무특보는 15일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사표를 통해 민주당과의 합당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김 특보는 “영남을 고립시키는 민주당 합당에 반대한다”며 “민주개혁세력의 통합이라는 미명아래 민주당 합당론을 거론하는 것은 우리당을 분열시키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김 특보는 “2년 전, 영남과 호남 ...
‘2.18 전당대회’를 앞둔 15일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마자들 사이에서 민주당과 통합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이날 출마기자회견문을 돌린 3명의 경선출마자들이 모두 민주당과의 통합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김두관 노무현대통령정무특보는 “영남을 고립시키는 민주당 합당에 반대한다”며 “민주개혁세력의 통합이라는 ...
박 진 의원이 의뢰, 여론조사 전문기관 TNS가 지난 6일 서울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직접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레이스는 사실상 홍준표·맹형규·박진 의원의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NS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차기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홍준표 ...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 언급이 과거시제였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여당과 당정청 관계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기로 합의했다는 것이 만찬의 성과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4면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전날 여당 지도부와 만찬에서 합의했던 당정청 관계 연구 TF와 관련해 오늘부터 청와대 정 ...
열린우리당 김영춘 의원은 12일 2·18 전당대회 당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청관계에 있어 당은 당의 노선에 걸 맞는 통치행위는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반대로 위배될 때는 비판과 견제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럴 때 우리당은 5년짜리 정당의 운명을 면하
고 ...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오전에 지방선거 대비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라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7대 총선에서 달성한 깨끗한 선거문화를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완전히 정착시키기 위한 범정부적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각 정당의 내부경 ...
열린우리당 당권도전에 나선 김근태(서울 도봉갑) 의원은 12일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가능성에 대해 “별거(노 대통령 탈당)하고 나면 재결합보다 이혼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별거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어제 청와대 만찬 결론은 별거하지 말자는 것이다. 인식의 차이와 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