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과세-감면 축소 방침을 확고히 한 가운데 정작 정치권과 공무원 사회는 이런 흐름에서 한발 물러나 있어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월급 생활자들은 1~2인 가구에 대한 추가공제 폐지까지 감수해야 할 상황이지만 정치권이나 공무원들의 경우 `정치후원금에 대한 세액 공제’ `직급보조비에 대한 비과세’ 등 `제 밥그 ...
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48·경기 군포)은 1일 김근태, 정동영 두 상임고문에게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페어플레이 할 것을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2.18 전당대회 당의장 선거에 출마한 김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두 상임고문측이 서로를 비난하면서 ‘내전’이라는 표현까지 ...
불법 고리사채와 대출사기 등을 일삼은 불법혐의업체 100여곳이 최근 금융감독원에 적발된 것과 관련, 민주노동당이 1일 논평을 내고 대부업체에 대한 종합적 규제와 미등록 업체에 대한 강력한 규제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논평에서 민노당은 “금감원이 지난 1년간 3000여건의 사금융 관련 상담을 분석한 결과, 평균 대출금리 ...
공천 희망자 자체 여론·평판조사 실시
당선 가능성 높은 유력인사 영입총력
5.31 지방선거는 2007년 대통령 선거와 2008년 총선의 전초전 성격을 지닌다는 점에서 각 정당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기초의원까지 정당 공천을 받아야 한다.
이로 인해 광역단체장인 도지사부터 시장, 군수, 도의원 ...
열린우리당 김근태 상임고문은 31일 개헌이 필요한 시점이며, 사회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부터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 고문은 사학법 재개정과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고문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언제 어디서 ...
유재건 열린우리당 당의장은 31일 국회내에 ‘양극화 해소를 위한 특위’ 구성을 제안했다. 또한 오는 5.31 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룰 수 있도록 ‘여·야 클린 선거협약’을 체결하자고 제시했다.
유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특위를 통해 양극화해소를 위한 재원마련방안, 정책과 입법 등 책 ...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은 31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고 나섰다.
이는 열린우리당이 “강금실 전 법무장관 영입이 잘되고 있다”고 밝힌 시점에 발생한 일로, 여야 서울시장 경선 후보군들에게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맹 의원의 의원직 사퇴는 현재 진행형으로 논의되고 있는 ‘서울시 ...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 건 전 총리와 김근태 열린우리당 상임고문·강금실 전 법무장관간의 ‘대연합’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어 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가에서는 ‘반(反)정동영’이라는 견제심리가 대연합의 연결고리로 작용하면서 김근태 러브콜에 대한 고 건의 화답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31일 김 ...
노무현 대통령은 31일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에 이기우(58)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내정하는 등 15개 부처에 대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김민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교육부 차관에는 이기우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비롯, 과학기술부 차관에는 박영일(48) 과학기술부 정책홍보관리실장, 행정자치부 제2차관에 장인태(55) 전 ...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와 신년연하장을 나누며 끈끈한 정을 과시했다.
먼저 박지성 선수가 손 지사에게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안부를 묻는 카드를 보내왔다.
이 손 지사는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아들 박지성 선수에게’라며 답장을 보냈다.
그는 “여기는 설날인데, 멀리 타국 ...
‘박대표 1인체제’가 소장파·비주류 불만 키워
지금이 이명박 힘키워주기 적기… 당심 ‘흔들’
‘친박-반박’ 대결구도에 있는 한나라당내에서 박근혜 당대표의 세력은 갈수록 축소되는 반면, 이명박 서울시장 세력은 오히려 득세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한나라당 한 관계자는 26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박대표 1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26일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여당은 “남의 탓만 하며 국민 분열과 불안을 부풀리는 무책임한 선동정치”라고 맹비난했다.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양극화 문제는 정보화와 개방경제 시대의 불가피한 현상이며 IMF 후유증도 결정적 요인”이라며 “양극화 문제를 경제·사회적 관점이 아닌 정권 탈환의 정 ...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오는 2월4일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재무장관회의에는 양국 실·국장급 실무자들이 참석하고 ▲거시정책 ▲세제 ▲국고 ▲예산 ▲국제금융 등에 대해 분야별 실무회의도 열릴 예정이다.
최근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달러화 약세, 양국 통화 절상 추세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환 ...
대통령부인 권양숙 여사는 26일 오전 아동복지시설인 명진보육원(원장 황용규)에서 열린 복지시설 퇴소아동 자립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간담회에 참석, 시설아동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아동복지법상 만18세가 되면서 보육시설을 퇴소해야만 하는 아동에 대한 주거지원대책, ...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26일 정책위의장에 강봉균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을 내정하고, 원내수석부대표 대외담당에는 조일현 의원을, 대내담당에는 최용규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또 공보담당부대표에는 노웅래 의원을 지명했다. 노 공보담당부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가 대외, 대내 담당으로 나뉜 것과 관련해 “대외담당은 야당을 포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6일 “노무현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며 “집권을 통해 과감한 감세정책을 실천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이제 작은 정부와 큰 정부, 감세와 증세 중에서 과연 어느 길이 선진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인지 국민 앞에 당당히 ...
열린우리당 2.1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들 간의 합종연횡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6일 현재 열린우리당의 대결구도는 크게 KT(김근태)-DY(정동영), 친노-반노 그룹으로 형성돼 있으나, 여기에 민주당과의 통합에 대한 찬-반세력 및 영-호남지역세력간의 갈등으로 인해 새로운 판짜기가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 ...
與野 ‘先등원-後협상’ ‘先협상-後등원’ 싸고 신경전
김한길-이재오 새원내대표 이달내 산상회담 갖기로
김한길-이재오 여야 원내대표가 25일 첫 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두사람 모두 술과 골프를 즐기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확인하며 오는 27일이나 30일경 북한산에서 산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얘기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
열린우리당 김근태 상임고문(사진)은 “2.18 전당대회를 대선에 대비하는 경선과정으로 오해하는 것은 금물”이라면서 “이렇게 될 때 우리당은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당권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근태 상임고문은 2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열린우리당전북도당 사무실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정동영 ...
정동영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은 25일 인천을 방문, 5.31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징검다리인 2.18 전당대회가 국민의 관심을 끄는 대회로 치러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상임고문은 이날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전당대회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 지방선거는 해보나 마나한 것”이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