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7일 정동영 당의장직 사퇴 이후 당 지도체제 구성 등 향후 당 진로 문제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꾸리기로 하고 전직 당의장 및 중진들로 구성된 ‘8인 인선위원회’를 통해 비대위 구성 문제 등의 권한을 부여하기로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8명 인선위원회는 문희상·신기남·유재건·이부영·임채정 등 전직 ...
당·정간 부동산 정책 엇박자에 김한길 원내대표가 “부동산 정책은 기조에 변함이 없다”며 파장 차단에 나섰다.
김 원내대표의 입장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7일 부동산 세제 관련 당정협의 후 “앞으로 조정할 생각 없다”고 잘라 말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김한길 원내대표는 7일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주 ...
與 안영근의원, “한나라·국중당 의원도 수용가능”
이석현의원은 민주당-한나라 개혁세력 연대 주장
열린우리당내 고 건 통으로 알려진 안영근 의원은 7일 “고 건 전 총리가 만드는 희망연대는 신당창당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고 ...
“이재오 원내대표, 전당대회 전에 박근혜 대표와 동반 사퇴하라!”
한나라당 이규택(사진) 최고위원이 다음달 11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등과 관련, 이재오 원내대표에게 “박근혜 대표의 사퇴시기에 맞춰 동반 사퇴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최고위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회견을 통해 자신의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히면 ...
서울과 경기·인천의 행정을 하나로 묶는 수도권자치단체 대수도(大首都)론을 주창한 김문수 경기지사 당선자는 그 실현가능성에 대해 “서울과 경기 사이에는 아주 많은 문제가 서로 빅딜할 수 있는 게 많이 있다”고 기대를 걸었다.
김 당선자는 7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서울과 경기, 인천은 같은 생활권인데 ...
“중원(중도)에 있는 세력들과 미래시대 설계 전문가들의 대폭 참여로 구성된 ‘각계각층의 개방적 40대 네트워크’ 조직을 구상하고 있다.”
한나라당내 대표적인 개혁소장파 고진화(사진) 의원은 6일 시민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정권 불안정 현상으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는 고 건이나 이회창 같은 인물이 대중에 어필되는 것은 ...
성인오락실의 각종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신고포상금 제도가 도입되고, 불법영업의 단속강화를 위한 ‘게임물점검단’이 게임물등급위원회내에 신설된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의원(마포갑, 문화관광위원회)은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의원은 “성인용 게임을 포함해 ...
그동안 각 직역별 이해관계로 인해 크고 작은 갈등을 빚음으로써 국민들로부터 핀잔을 들어온 보건의료 6개 단체가 국민건강권 확립을 위한 화합과 상생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보건의료 6개 단체와 공동으로 8일 오후 3시부터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보건의료계 ...
한나라당 소속 강재섭 의원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정치를 떠났던 강삼재 전 의원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6일 한나라당 홈페이지 국회의원 발언대에 게재한 글을 통해 “당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했던 인물들이 우리들의 무관심속에 내팽개쳐진 경우가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강 의원은 또 “그는 ...
김한길 원내대표 등 중진 20명 긴급모임 가져
권고안 오늘 제출… 위원장에 김근태 가능성 높아
열린우리당이 마라톤 협상 끝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데 합의했다. 하지만 김근태 최고위원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기는 문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열린우리당은 지난 5일 저녁 국회에서 김한길 원내대표 주재로 당 중진 ...
한나라당내 ‘강경 보수’를 자임하고 있는 김용갑 의원이 최근 손학규 경기지사의 ‘남북공동 모내기’와 관련 “열린우리당 대권주자도 아닌 한나라당 대권주자의 한 사람이 북한에 웬 이벤트 행사냐”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6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한반도는 북한 핵을 둘러싼 긴장이 전혀 해소되지 않 ...
노무현 대통령은 6일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분열을 끝내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제 51회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애국선열들이 안타까운 희생을 바쳤던 그 역사로부터 배우기를 소홀히 했거나 배웠더라도 실천하기를 외면해 같은 불행을 반복해온 부끄러운 역사를 다시는 ...
한명숙 총리는 6일 프랑스, 포르투갈, 불가리아, 독일 등 유럽 4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한 총리는 첫 방문지인 프랑스에서 오는 8일까지 머물면서 자크 시라크 대통령을 예방하고 도미니크 드 빌팽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포괄적인 동반자 관계 확대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특히 프랑스 방문기간에 1866 ...
남북은 6일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2차 회의에서 밤샘협의를 거듭한 끝에 열차시험 운행 등 9개항에 합의했다.
남측은 열차시험운행이 실시돼야 경공업 원자재를 제공한다는 주장을 관철시키고 회담을 종결했다.
남북은 막판 절충에서 ‘조건’이 조성되는 대로 남측이 북측에 경공업 원자재를 제공하고 지하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첫 본협상이 5일 오전(현지시간) 미 워싱턴 무역대표부(USTR) 건물에서 시작됐다.
우리측의 김종훈, 미국측의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 등 양측 협상단은 USTR 건물 3층 협상장에 마주앉아 가벼운 인사말을 나누는 30~40초 가량의 짧은 ‘포토 세션’을 가진 뒤 모두발언 공개없이 곧바로 각 ...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이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데 이어 열린우리당 김혁규·조배숙 최고위원도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김근태 최고위원의 의장직 승계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 2월 전당대회를 통해 구성된 지도부는 사실상 와해됐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김혁규 최 ...
靑 “정해진 것 없다”… 김진표·천정배등 거론
지방선거 참패계기 與와 ‘따로 가기’ 해석도
노무현 대통령이 이달 하순쯤 여당 출신 장관 일부를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까지 청와대측은 ‘개각설’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일축하고 있다.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김병준 전 ...
여당의 지방선거 참패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의 ‘한두번 선거로 국가가 잘되고 잘못되는 것은 아니다’는 발언에 대해 한나당을 비롯,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등 야4당은 일제히 “통탄할 일”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민주당은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내각 총사퇴와 청와대를 개편하라”며 노 대통령을 몰아붙 ...
가나다 순으로 복수 공천후보자 기호 정해
42곳 선거구서 한나라 2-가 후보 41명 뽑혀
5.31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에서 정당 복수 공천을 받은 후보들은 이름이 당락을 갈랐다는 이색 추정이 나왔다.
4일 인천지역 기초의원 개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따라 정당이 후보를 복수 공천한 지역구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