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earch: 47,814건
“최연희, 의원직 사퇴를”
시민일보 2006.03.08
한나라당 기획위원장인 김재원 의원은 최연희 의원 파문에 대한 지역구 주민들과 일부 정치권의 ‘동정’ 여론에 대해 “최 의원이 ‘안 됐다’는 의미의 동정론일 뿐”이라며 “한나라당의 기본 입장은 최 의원의 의원직 사퇴임”을 분명히 했다. 김재원 의원은 8일 오전 불교방송(BBS) ‘고운기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 ...
당-청 주도권싸움 본격화
시민일보 2006.03.08
이해찬 총리의 거취를 두고 열린우리당의 계파간 갈등이 당·청간 갈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 가운데 청와대가 7일 이해찬 총리 유임쪽에 무게를 실으면서 '당청'간 힘겨루기로 양상으로 번지고 있어 대통령의 선택에 따라 당청간 관계는 물론 정동영 의장의 리더십에도 상당한 영 ...
“서울광장, 재벌한테 팔아넘겼다”
시민일보 2006.03.08
시민단체 문화연대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시청앞 광장과 청계광장을 재벌기업에게 자릿세를 받고 팔아넘겼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27일 서울시는 월드컵 길거리 응원행사 민간 주관사로 SK텔레콤, KBS, SBS, 조선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이 참여한 SKT 컨소시엄을 ...
“수도분할‘진-실 대결’벌이자”
시민일보 2006.03.08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로 나선 박 진 의원은 8일 여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명되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이번 선거에서 수도분할에 대한 ‘진-실 대결’을 벌이자”며 강 전 장관을 압박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한나라당 홈페이지 내 ‘한나라 칼럼’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노무현 정 ...
국민 10명중 8명 “최연희 사퇴해야”
시민일보 2006.03.08
국민 10명 중 8명이 ‘여기자 성추행 파문'의 당사자인 최연희 의원이 국회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3.1절 골프파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해찬 총리는 사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8일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조사(신뢰 ...
靑 “언론의 100% 작문” 반박
시민일보 2006.03.07
청와대는 7일 이해찬 국무총리의 3.1절 골프와 관련, “노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보도한 중앙일보와 “이 총리 후임으로 이의근 경북지사가 거론되고 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100% 작문”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 이백만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갖고 “중앙일보의 보도는 100% 작문”이라며 “대통령은 아주 난감해 ...
“‘李총리 골프’국민 앞에 직접 진상 밝혀라”
시민일보 2006.03.07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박 진 의원은 이해찬 국무총리의 3.1절 골프파동과 관련, 7일 “단순히 ‘부적절한 골프’가 아닌 ‘불법모의 골프’가 아니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불법성 여부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해찬 총리의 3.1절 골프행 ...
“5.31 승리위해 공천 원칙지켜야”
시민일보 2006.03.07
한나라당에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경기도의원 11명은 7일 “투명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형욱 의장(하남)을 비롯 안기영(안양), 우태주(용인), 노재영(군포), 권영복(김포), 이용우(오산), 박공진(안산), 박효진(광명), 이효선(광명), 박영신(이천), 차재윤(여주) 도의 ...
“2월 임시국회는 부실국회”
시민일보 2006.03.07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는 7일 “2월 임시국회는 결국 ‘부실국회’로 종결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2월 임시국회 모니터 보고서’를 내고 “예견했던 것처럼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정당행사를 핑계로 임시국회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았고, 5.31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의원들 일부는 대정부질문 ...
박근혜 대표 日 방문
시민일보 2006.03.07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4박5일 일정의 도쿄와 오사카 방문을 위해 7일 오전 일본 방문길에 올랐다. 박 대표가 제1야당 대표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며, 외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3월 미국과 5월 중국 방문에 이어 3번째다. 박 대표는 이번 방일 기간 동안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만나 북핵문 ...
추징금 415억 경기도 - 우리당 신경전
시민일보 2006.03.07
경기도와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은 지난 6일 발표된 정부합동감사 결과를 두고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먼저 경기도는 공사비나 용역비를 부풀려 300억원대 예산을 낭비하고 지방세 부과 누락으로 100억원대 세금을 제대로 걷지 못했다는 정부합동감사 결과에 대해 “부당하거나 과도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이의신청 등 적극 대 ...
“고건, 우리·민주行은 자살골”
시민일보 2006.03.07
서울시장 한나라당 경선후보인 박 진 의원이 지난 6일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고 건 전 총리와 모처에서 만나 한나라당 입당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져 당내 파문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소속 유력 의원이 고 전 총리를 직접 만나 입당을 권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박 진 의원은 7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
여야, 지자체 비리‘네탓’ 공방
시민일보 2006.03.07
여야는 7일 지방자치단체 감사결과를 놓고 서로 “네 탓”이라며 공방을 벌였다. 우선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 합동감사 결과 경기도에서 332건이 적발된 것과 관련, “한나라당의 지방자치는 결국 물새는 지방자치였다""면서 지방권력 10년 심판론을 되풀이했다. 우 대변인은 특히 경기도 ...
이재오‘한나라 이의근 총리설’에 발끈
시민일보 2006.03.07
한나라당 소속의 이의근 경북지사가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이재오 원내대표가 발끈했다. 이재오 원내대표는 7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의근 지사 총리기용설에 대해 “현재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는데다 잔여 임기가 남아있는 선출직 도지사를 편법으로 임명·차 ...
“우리는 정당후보가 아니라 주민후보다”
시민일보 2006.03.07
시민단체 ‘풀뿌리·초록정치 네트워크-531공동행동’은 7일 “지방자치는 왜곡된 중앙정치에 종속돼선 안된다”며 수도권 지역 16명 등 전국 21명의 공식후보에 대해 출마선언을 했다. 531공동행동은 “지난해 선거법 개정으로 인한 기초 의회 정당공천제로 인해 각 지역은 정당 줄서기에 한창이며 중앙정당과 지역토호의 유착현상 ...
서울시장 ‘李心’ 뜨거운 논란
시민일보 2006.03.06
허총장, 박계동의원 영입론 일축 이재오 “원내대표도 모른다” 부인 박계동 ‘히든카드는 정몽준’ 시사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영입론은 이제 이심(李心. 이명박 서울시장의 마음) 논란으로 치닫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태열 사무총장은 6일 박계동 의원의 최근 ‘외부인사 영입주장’에 대해 “외부인사 영입 ...
“일부지역 전략적 공천할 수도”
시민일보 2006.03.06
열린우리당이 5.31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 대해 경선이 아닌 ‘전략적 공천’ 가능성을 언급해 주목된다. 우상호 대변인은 6일 브리핑에서 “살신성인하는 마음으로 출마하려는 당내 인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론조사 지지율이 영입후보와 현저한 차이가 나 경선이 무의미할 경우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혁명 이루겠다”
시민일보 2006.03.06
한나라당은 5.31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선거혁명을 이루겠다”며 ‘클린공천 감찰단’을 6일 발족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불거져 나올 수 있는 공천관련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거진 사안에 대해서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게 조사하기 위해 ‘클린공천 감찰단’을 설치해 운 ...
“홍준표의원 아파트반값 공약 실현가능성 없는 혹세무민”
시민일보 2006.03.06
민주노동당 김종철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의 주택정책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 후보는 6일 “홍 의원이 소속당인 한나라당 입장과도 전혀 다른 실현가능성이 불투명한 주장을 펴고 있다”며 “‘혹세무민’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정 후보는 홍 의원의 아파트 반값론에 대해 “저 ...
“이명박시장, 비아냥거리는 말 참아달라”
시민일보 2006.03.06
“한나라당을 보면 해변에 놀러 온 사람들 같다”는 이명박 서울시장의 발언에 대해 한선교 의원이 “(적어도 자신은) 덜렁덜렁 놀러 다닌 적 없다”는 ‘해명(?)’의 글을 올렸다.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6일 오전 당 홈페이지 ‘국회의원 발언대’에 띄운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세월 차떼기 등 한나라당의 원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