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 의원직 사퇴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8 2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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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김재원 기획위원장 한나라당 기획위원장인 김재원 의원은 최연희 의원 파문에 대한 지역구 주민들과 일부 정치권의 ‘동정’ 여론에 대해 “최 의원이 ‘안 됐다’는 의미의 동정론일 뿐”이라며 “한나라당의 기본 입장은 최 의원의 의원직 사퇴임”을 분명히 했다.

김재원 의원은 8일 오전 불교방송(BBS) ‘고운기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만약에 (최 의원이) 사퇴하지 않겠다고 결정한다면 그분들(최 의원을 옹호하거나 동정하는)이 동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최연희 의원 사건과 이해찬 총리 골프 파문이 정치적 빅딜의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이 총리의 골프 파동과 최 의원 사건은 전혀 다른 것이다”며 “(두 사건이) 연결되거나 거래 된다고 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못 박았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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