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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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혐의 우리당원 9명 기소
시민일보 2006.07.18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 후보 출마 예정자로부터 금품을 받고 당원가입서를 대신 받아준 열린우리당원 9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무더기 기소됐다. 정작 이들이 도우려던 출마 예정자 임 모씨는 선거 직전 이같은 사실이 들통나 쇠고랑을 찼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송찬엽)는 18일 `행복한 중구를 ...
“취학전 아동 보육료 소득공제 확대 당정간 이견 없다”
시민일보 2006.07.18
강봉균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은 18일 “취학 전 아동의 보육료에 대해 소득공제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당정간에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이날 최광기의 SBS전망대에 출연, “지금처럼 서민과 중산층이 어려울 때 근로소득자의 세부담이 늘어나게 둬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육료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 ...
“폭우대책·사전예방 부실 아쉽다”
시민일보 2006.07.18
노무현 대통령이 수해지역 정부 대처와 관련해 “지나고 나면 항상 대책·사전 예방이 부실하다”며 관계자들의 분발을 요구했다. 노 대통령은 한명숙 국무총리가 주재한 18일 국무회의에 참석이 이같이 말하고 “대책이 한발 늦어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곤 한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이번에도 역시 그런 일이 더러 있을 ...
‘8.15 통일대축전’ 내달 14일 개최
시민일보 2006.07.18
남북은 ‘자주·평화·민족대단합을 위한 8.15 통일대축전’ 행사를 다음달 14일에서 16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지난 15일 금강산에서 실무협의를 열고 개최시기,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하면서 계획대로 추진할 의지를 보였다. 남측 민간 방문단은 200명 규모이며 ...
‘고청련’ 창립대회 오는 22일 열린다
시민일보 2006.07.18
지난 4월30일 고 건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한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기치로 걸고 발기인 대회를 연 ‘국민통합을 위한 고 건 대통령후보 추대 전국 청장년연대(고청련)’가 오는 22일 서울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최근 회원수 2000명을 돌파한 고청련은 회원수를 창립대회까지 1만명, 올해 말까지 10만 ...
한나라 전·현 대표 ‘악수’
시민일보 2006.07.13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강재섭 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대선후보 선출시기 조절 가능
시민일보 2006.07.13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13일 사학법 재개정 문제와 민생관련 법안을 연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사학법은 반드시 올해 안에 재개정하겠다”면서도 “하지만 시급한 것과 아닌 것을 구별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학법으로 인해 발생한 여야간의 극 ...
한나라 새 원내대표 김형오
시민일보 2006.07.13
한나라당 새 원내대표에 4선의 김형오 의원이 당선됐다. 김형오 의원은 13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실시된 원내대표 경선에서 총 119표 가운데 과반수인 67표를 얻어, 50표를 얻는 데 그친 김무성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신임 김형오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말을 통해 “원내는 어떤 일이 있어도 대권 후보 등으 ...
7.26 재보선 경쟁률 3.75 : 1
시민일보 2006.07.13
서울 성북을 등 전국 4개 지역구에서 실시되는 7.26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12일 최종 마감한 결과 모두 15명이 등록, 평균 3.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성북을에는 열린우리당 조재희(47) 전 청와대 비서관, 한나라당 최수영(48) ㈜오성인터컴 회장, 민주당 ...
두문불출 이재오“당 위한 길 찾겠다”
시민일보 2006.07.13
대권후보 대리전으로 얼룩진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막을 내렸지만 그 앙금은 쉽게 풀어지지 않고 깊은 갈등의 골을 만들고 있다. 이재오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첫 지도부 회의에 불참한데 이어 13일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장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의 측근에 따르면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로 가려고 했으나 차를 ...
“北 선군정치 발언 사과하라”
시민일보 2006.07.13
열린우리당은 13일 남북장관급 회담 북측 단장인 권호웅 내각참사의 ‘선군정치’ 발언과 관련, “정부와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하며 발언 취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김근태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 열린 공공요금안정 정책간담회에서 “권호웅 단장이 상식 이하의 발언을 했다”며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 ...
“뉴타운시대 열겠다”
시민일보 2006.07.13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한나라당 차명진 후보는 13일 부천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소사구의 숙원사업인 뉴타운 시대를 열 것과 소사, 안산간 전철을 오는 2013년까지 조기 완성한다는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차명진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천소사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피와 땀과 노력 ...
남북장관급 회담 결국 결렬
시민일보 2006.07.13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제19차 남북장관급 회담’에서 남측과 북측은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13일 오후 사실상 회담을 마무리 지었다. 양측은 이날 오후까지 협상을 계속 진행한 뒤 같은날 저녁 7시께 환송만찬을 나눌 계획이었으나 의견 조율에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예정된 일정을 ...
“日의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은 침략주의 발로”
시민일보 2006.07.13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자국의 군사대국화·재무장의 빌미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일본이 유엔헌장 7장를 근거로 대북제재 결의안을 주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의원 43명은 13일 “일본의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은 동북아 안정과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명백한 침략주의의 발로”라고 비판을 가했다. ...
“대선주자들 신중치 못했다”
시민일보 2006.07.13
전당대회 후유증으로 내홍을 앓고 있는 한나라당에 대해 이회창 전 총재가 모처럼 입을 열고는 “대선주자들이 신중치 못했다”고 꾸짖었다. 이 전 총재는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헌법포럼(대표 이석연 변호사) 주최 특별 초청강연에서 이번 전당대회가 대선주자들의 대리전 양상을 띤 부분과 관련 “처음부터 많은 당원들 ...
“정부, 여당 목소리 무겁게 경청을”
시민일보 2006.07.13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13일 최근 정부의 거시경제정책 기조를 두고 당·정이 엇갈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는 여당의 목소리를 무겁게 경청해야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정책에 대해 표로 심판을 받는 것은 여당이라는 점을 되새겨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
‘선거법 위반’ 우상호의원 벌금 70만원 확정
시민일보 2006.07.13
대법원 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13일 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우상호 의원(열린우리당)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우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심에 사실 오인이나 증거력에 관한 법리 오해, 공판절차에 관한 벌률 위반 등의 위법이 없다”고 밝혔 ...
전대 후폭풍, 한나라 ‘두나라’ 되나
시민일보 2006.07.12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새 지도부 구성 뒤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는 등 한나라당 지도부가 경선 후유증으로 인한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당 안팎에선 “대선후보 경선을 관리하는 대표 경선이 이 정도라면 앞으로 대선후보 선출과정에서 당이 쪼개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 지역구의 한나 ...
“단합하는 당 만들기에 올인”
시민일보 2006.07.12
신임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12일 당선 이후 첫 최고위원 회의에서 “오늘은 전당대회를 계기로 새 출발하는 날”이라며 “심기일전해서 새로운 한나라당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한나라당은 이제 분열보다는 화합을 해야하고, 단합을 해야한다”며 “앞으로 절대 서로 자극하고, 비난하는 일 없 ...
지도부 입성 실패 ‘미래모임’
시민일보 2006.07.12
전당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돌풍’으로 등장하면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경선에 도전장을 낸 미래모임은 ‘박풍’과 ‘이풍’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싸인 채 맥없이 무너졌다. 지난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114명의 미래모임 소속 원내외 인사들의 예비경선으로 선출된 권영세 후보가 투표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