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장은 이날 최광기의 SBS전망대에 출연, “지금처럼 서민과 중산층이 어려울 때 근로소득자의 세부담이 늘어나게 둬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육료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에 당정간에 이견이 없는 만큼 조만간 방안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은 보육료에 대한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청한 바 있다.
콜금리 인상에 대해 한국은행과 여당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한은의 금리정책에 대해서는 가급적 얘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전국민이 생각하는 경기상황은 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가를 걱정하는 한은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경기를 너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지적인 셈이다.
강 의장은 “한은이 최근 몇 년간 경기전망을 낙관했다가 나중에 낮추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해 금리 인상을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음을 시사했다.
경기부양을 놓고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의견이 엇갈린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인위적인 경기부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리하게 부작용을 유발하는 경기부양을 안하겠다는 것으로 이에 대한 이견은 없다”며 “실질적인 내용에 있어서 반대는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민생경제가 어렵다고 정부도 얘기하지만 당 만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미묘한 시각차가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강 의장은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초안 공개에 대해서는 “공개했을 경우 협상 테이블에서 양보나 절충의 여지가 없어진다”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폭우 피해에 따른 대책에 대해서는 “정부가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며 “하지만 홍수조절 기능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보류했던 다목적 댐 가운데 꼭 필요한 것은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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