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지난 15일 금강산에서 실무협의를 열고 개최시기,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하면서 계획대로 추진할 의지를 보였다.
남측 민간 방문단은 200명 규모이며 서해 직항로로 방북해 축전기간 ‘아리랑’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통일대축전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축전에 비해 하루가 줄어들어 개막식과 대회가 모두 15일에 열린다.
한편 남측위는 이번 축전에 정부 당국 대표단을 별도로 추가할지 200명에 포함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혀 당국 대표단 참석 여부는 불확실하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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