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청련’ 창립대회 오는 22일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18 1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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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30일 고 건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한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기치로 걸고 발기인 대회를 연 ‘국민통합을 위한 고 건 대통령후보 추대 전국 청장년연대(고청련)’가 오는 22일 서울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최근 회원수 2000명을 돌파한 고청련은 회원수를 창립대회까지 1만명, 올해 말까지 10만명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철근 고청련 공동 상임대표는 “고청련은 고 전 총리를 정치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전위대를 자임한다”며 “창립대회 이후 전국 순회토론회 등을 통해 ‘창조적 실용주의’를 국가적 아젠다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 전 총리측은 ‘희망연대’가 정치권의 집중 견제와 인물난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던 터여서 고총련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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