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성북을에는 열린우리당 조재희(47) 전 청와대 비서관, 한나라당 최수영(48) ㈜오성인터컴 회장, 민주당 조순형(71) 전 대표, 민주노동당 박창완(47) 예결위원장 등 4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무소속으로 후보자 등록을 신청한 황호산(47) 전 민주당 성북을 지구당위원장은 신청서류 심사과정에서 하자가 발견돼 자진 철회했다.
서울 송파갑에는 우리당 정기영(47) 전 열린정책연구원 정책기획실장과 정인봉 전 의원의 공천 취소로 ‘전략 공천’된 한나라당 맹형규(60) 전 의원 등 2명이 등록을 마쳤다.
경기 부천 소사는 우리당 김만수(41)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한나라당 차명진(46) 전 경기도 공보관, 민주당 조영상(45) 변호사, 그리고 무소속의 길영수(49) 충청도민회 명예회장과 박종찬(42) 연북산업대표 등 5명이 후보로 등록,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경남 마산갑은 우리당 김성진(42) 전 청와대 행정관과 한나라당 이주영(54) 전 의원, 무소속 김호일(63) 전 의원, 무소속 정상철(42) 경남대 지역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등 4명이 출사표를 냈다.
이들 재보선 지역은 해당 지역구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거나 지난 5.31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해 공석이 된 지역이다.
이번 재보선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이며 투표는 오는 26일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실시된다.
부재자 투표자는 선관위가 보낸 투표용지에 볼펜이나 붓뚜껑 등으로 기표한 뒤 투표용지가 26일 투표 마감시간까지 도착토록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신고된 부재자신고자 확정상황을 보면 4개 지역에서 1만427명(1.6%)이 신고했으며, 지역별로는 성북을 2125명, 송파갑 1897명, 부천소사구 4194명, 마산갑 2211명이 부재자신고를 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