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2→202가구로 줄어 제대로된 조사 의문
민노당 “엄격한 기준으로 참담한 결과” 비판
서울시 각 자치구가 건강보험료 소액체납 등 816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차상위계층 일제조사에서 2.5%에 불과한 202가구만 수급자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같은 조사에서는 1만 3845가구가 신청해 2074 ...
정부가 올 한해동안 북한에 무상 지원한 물자가 연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정부 차원의 공식 대북지원액은 통일부 반출승인 기준으로 210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같은 액수는 연간 지원액(원화) 기준으로 지금까지 최대 규모로 이 ...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과학과 국회의 만남’ 제1회 과학기술정책 세미나를 4일(오전 9시30분~오후 1시) 여의도 렉싱톤 호텔에서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하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임인배 위원장, 변재일 의원, 홍창선 의원, 김영선 의원 등 국회의원 10여명과 나도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2004년 4월 손석희 앵커와 “저하고 싸움하시는 거예요?”라는 화제의 대화록을 남겼던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2년 반만에 다시 출연한다.
박 전 대표는 4일 오전 7시께 한나라당 대선예비주자 연쇄 인터뷰의 일환으로 ‘손석희의 시선집중’ 출연을 위해 직접 MBC 스튜디오를 ...
여권발 정계개편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청와대·고 건 전 국무총리·민주당 등은 서로 주도권을 잡기위해 치열한 물밑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선 열린우리당과 청와대의 관계가 너무나 차갑다.
김근태 의장의 노무현 대통령 초청만찬 거부 직후 터진 노 대통령의 임기단축과 탈당 시사 발언으로 당청간 결별은 ...
지난 추석을 전후해 1, 2위 순위가 뒤집어졌던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율이 시간이 갈수록 큰 폭으로 벌어지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realmeter. ...
지방자치단체들이 전·현직 지방의원들에게 매년 수천만원~수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내년 예산에도 의정회 지원 예산으로 1억9000만을 편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에 따르면 2002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가 의정회에 배정한 당초 예산은 총 9억8580만원으로 9억51만원이 집행 ...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함께 국회 정무위원장을 역임했던 박주천 전 국회의원이 지난 2일 지병인 특발성 폐경화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박 전 의원은 1980년 민정당 창당 발기인으로 정치에 입문해 1992년 14대 총선(마포 을)에 당선됐으며, 그 뒤 연이어 3선에 성공하며 사무총장과 국회정무위원장을 지냈다.
박 ...
김한길·천정배등 일제 비난… 김근태 ‘집권여당’ 아닌 ‘원내 1당’ 표현도
갈등 풀게 유시민등 黨복귀설 ‘솔솔’
열린우리당의 김근태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 김한길 원내대표 등이 일제히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는 등 우리당은 노 대통령과 확실한 ‘선긋기’에 나섰다.
이에 따라 정치권 일각에서는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 ...
“손 발 묶어놓고 채찍질 하는것” 분통
청와대가 한나라당을 향해 “‘대통령이 알아서 하라’고 압박만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다. 이런 상황에서 책임을 다하라는 것은 손발을 묶어놓고는 뛰지 않는다고 채찍질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날을 세웠다.
소문상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은 30일 청와대 브리핑에 ‘한나라당이 책임을 말 ...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에 백종천(63) 세종연구소 소장을, 안보정책수석에 윤병세(53)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각각 내정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30일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외교통상부 제1차관에 조중표(54)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장을, 제2차관에는 김호영(52) 유엔 거버넌스센터 원장 ...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30일 “다음달 1일까지 여야 합의정신대로 나갈 것”이며 “그 후 사학법 재개정, 언론관련법 등에 대한 한나라당의 요구를 관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어제 여야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국방개혁법, 비정규직 3법과 상임위를 통과한 쟁 ...
내년 하반기부터 계약직으로 2년 이상 근무하면 무기계약으로 간주돼 사실상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비정규직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러나 민주노총이 “기간제근로자 고용 사유제한 조항이 빠져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악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가 하면, 한국경영자총협회도 “기업의 인력운영을 심대하게 제약해 앞 ...
민주노동당이 최근 부동산 투기로 간주되는 행위로 얻은 모든 수익을 정부가 몰수해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예산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투기범죄 수익 전액 몰수추징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노회찬 의원은 30일 CBS뉴스레이다에 출연, “현재 부동산 투기사범들이 투기사실이 ...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발언과 관련 국민들 가운데 74%가 중도 사퇴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3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노 대통령이 임기전 사퇴하는 문제에 대해 ‘국정을 끝까지 책임져야하므로 반대한다’는 의견이 74%에 달했고, ‘국정수행을 못하고 있으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은 22.6%로 나타났 ...
노무현 대통령이 “당을 지킬 것이다. 당적을 유지하는 것이 당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고, 탈당하는 것이 당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30일 오전 몇몇 참모들과의 자리에서 “나는 신당을 반대한다. 말이 신당이지 지역당을 만들자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한나라당이 이른바 ‘반값 아파트’공급을 당론으로 채택함에 따라 ‘반값 아파트제도’ 도입 여부가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했으나, 정부의 입장은 한마디로 ‘유보적’이다.
진동수 재경부 제2차관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반값아파트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여러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보다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
“한반도 종단철도 구축이 우선” 강조
이미 연구 완료돼 즉각 개통도 가능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계획에 맞서 최근 한국의 서부항과 중국의 동부 해안도시의 해상 철길을 잇는 열차 페리 구상을 내놓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9일 “오래 전부터 남북한 철도를 연결해서 유라시아 철도를 통해 부산에서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