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한나라당, 동대문을)은 17일 “현재의 부동산 대란을 해결하는 길은 ‘대지임대부 분양주택(반값아파트)’제도의 도입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홍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와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제안한 ‘대지임대부 분양주택’과 관련, “공급사업은 2008년 이후 차기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판단 된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17일 대국민 서신을 통해 “평화와 번영, 개혁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모든 세력이 기득권을 버리고 대통합에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서신에서 “한반도 평화와 중산층 서민이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꿈은 양보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고 전제하고 “이대로 주저 앉을 수 없고 다시 시 ...
‘정계개편 어떻게…’토론서 우리당 주도 논의에 심상정의원등 독설
김성호 “기회주의자는 고건과 연합하라”
이낙연 “與 실패책임자들 2선 후퇴해야”
`여당발’ 정계개편논의와 관련,김성호 전 의원은 14일 “정치생명 연장을 바라는 기회주의 정치인들은 고 건 전 총리와 연합하면 되고, 민주당도 마다할 ...
노무현 대통(사진)령이 공무원들을 향해 “공무원이면 국가가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잘 알아야 하고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정책과 쟁점화돼 있는 정책에 관해 제대로 답변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KTV를 자주 봐 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브리핑에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
“정책개발 비중도 겨우 20% 불과”
경실련 “정책개발 소극 반증” 지적
국고보조금의 30%를 지원받는 각 정당의 정책연구소가 예산에 비해 사용하지 않는 돈이 많으며, 정책개발비에 사용되는 비중도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당들의 정책개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되는 이 예산이 정책연구보다는 정치현 ...
“이명박 前시장 박정희 닮으려한다”발언에
강재섭 대표 “與 정치공작논의 한심” 비판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이 한나라당으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민 의원은 전날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닮으려 한다고 꼬집었었다.
이에 대해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 ...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부대표와 한나라당 소속 국회 법사위원장 안상수 의원이 맞붙었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부대표가 14일 국회브리핑에서 “한나라당이 일방적으로 15일 예산안 합의처리 약속을 깨버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노 부대표는 “여야가 분명히 예산안은 15일까지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것은 대국민약속이다. 그래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계열인 ‘민평연’ 소속 의원들은 14일 당의 진로와 관련 “통합신당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문학진, 최규성, 우원식, 정봉주 의원 등 민평연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민평련 세력의 대통합을 위한 통합신당이 가장 핵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현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는가 하면, 열린우리당의 지지율마저 한자리수로 곤두박질치는 등 정부와 여당이 최악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4일 발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인 10.2% ...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14일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정당지지율은 거의 차이가 없는데 국고보조금은 7.7배나 차이가 난다”면서 이를 바로 잡기위해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의원은 “연간 국고보조금 255억원 중 열린우리당이 40.9%인 104억원이나 가져간다”면서 “지난 13일 중앙선관위 ...
민주당 대표단 및 국회의원들은 한화갑 대표의 선고공판이 22일로 잡힌 것과 관련, “대통령 후보 경선에 함께 나간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 김근태 의장, 정동영 전 의장 등에 대해서는 조사조차 하지 않고 한화갑 대표에 대해서만 표적수사하고 정략적으로 기소한 것은 공정성과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14일 국회 ...
“손 前지사 지지율 오르기 기다렸지만 희망없어 독자출마 결심×윱 17일 경 대권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원희룡 의원과 관련, 수요모임 관계자는 13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지지표명을 했던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지지율이 오르기를 기다려줬지만 현재로선 희망이 없다고 판단해 독자적 출마 결심한 것 같다”며 “본격 ...
당의 진로를 둘러싸고 열린 우리당내 계파간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중도성향의 의원들이 중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문희상, 배기선, 오영식 의원 등 ‘광장파’ 의원들과 조정식, 최재성 의원 등 ‘처음처럼’ 소속 일부 의원은 13일 여의도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2월 전당대회 실시 ▲기초의견 참고자료로서의 설문조사 수용 ...
민주노동당이 2007년 대선을 향한 발걸음에 시동을 걸었다.
문성현 대표는 13일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년 대선은 진보 대 보수의 양자 대립구도로 판이 짜일 것”이라면서 “민주노동당이 대선에서 깜짝 놀랄만한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민노당은 이날 대선전략 모 ...
열린우리당의 진로 공방을 둘러싼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당내 논쟁 구도를 ‘친노(親盧)대 통합신당파’로 규정하거나, 아예 ‘친노대 반노’의 대립으로 표현하는 것은 부정확할 뿐 아니라 낡은 조어”라고 지적했다.
김종민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은 13일 청와대 브리핑에 ‘친노-반노의 이분법, 문제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 ...
참여연대 맑은사회만들기본부는 13일 ‘부패방지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의견서는 국가청렴위원회에 조사권을 부여하고, 공공기관의 범위를 확장해 부패행위 신고자 보호범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여연대는 “현행 부패방지법에는 사립학교·국가·지방자치단체 투자기관 등이 공공기관에 ...
참여정부 5년간 85조 소요 전망
수도권 대규모 신도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 등으로 인해 올 한해 전국적으로 풀리는 토지보상금이 사상 최대 규모인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역시 전국 9개 혁신도시를 비롯해 20조원 가량의 돈 보따리가 풀릴 예정이어서 참여정부 5년간 85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토지보상금이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