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복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21일 “(북한 핵심험에 대해)남한의 액션은 50년 동안 유지된 한미동맹에 중대한 긴장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전 총재는 이날자 아시아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서울의 동맹’이라는 칼럼에서 북한 핵실험으로 빚어진 동북아 질서에 대해 이같이 의견을 ...
법률안 발의건수등 평가
문 희 의원(한나라당 여성가족위원장, 보건복지위원)(사진)이 ‘2006년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1일 문 의원실에 따르면 문 의원은 지난 19일 임채정 국회의장으로부터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 위원회가 선정한 전체의원 299명 중 우수의원 55명에 포함됐다는 공문을 ...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1일 “경제가 불안하고 국정이 흐트러져있는 이때 한나라당이라도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면서 “예산안 처리에 모든 협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미 사학법와 예산안을 연계처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여당의 협조만 있다면 내일이라도 예산 ...
한나라당 대권주자 경선에 뛰어든 고진화 의원과 원희룡 의원이 이른바 ‘빅3’로 불리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등과 함께 본격적인 잠룡 행보에 나섰다.
고 의원은 21일 오후 5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패러다임 쉬프트’ 토론회에 참석, 발제문을 통해 이회창 전 한 ...
한나라당의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21일 “선진한국을 고민하는 중도개혁성향의 사람들이 한나라당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당의 외연을 넓혀 더 큰 한나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진화대회’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여권이 현재는 지리멸렬하지만 집권을 위해 ...
당사수파‘비대위 해체·당헌당규에 의한 전대개최’ 결사항전 첼?걀痢?楹 통합신당파와 당 사수파가 사실상 결별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만큼 격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당 사수파인 ‘혁신모임’소속 신기남 의원은 20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신당파 방식의) 통합이라고 하는 ...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20일 오전 안양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1시간30분 가량 치매 및 뇌졸중 노인 3명의 목욕을 정성스레 도왔다.
손 전 지사의 이번 봉사 활동은 지난 14일 부천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원 30여명과 함께 연탄배달을 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
그는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와 갈라진 발을 씻겨드리다 보 ...
한나라당 대선 예비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은 20일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모 식당에서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단과 대선주자들의 만찬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원희룡 의원 등 대선주자 4명이 모두 참 ...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김조원 전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 대신에 문태곤 감사원 전략감사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윤태영 대변인이 밝혔다.
또 최인호 국내언론비서관 후임에는 정구철 영상홍보원장이, 김택수 시민사회비서관 후임으로 차성수 사회조정 1비서관이, 차 비서관 후임에는 김인회 법무비서 ...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다음주 초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송 장관은 이틀 동안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과 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 관계 전반에 걸친 논의가 진행되며 특히 북핵 문제에 관한 조율작업도 진행될 ...
한나라당 정형근 최고위원이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내 대권주자들을 겨냥한 북한의 ‘사이버 및 실제 테러’가능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를 통해 “지난 5.31지방선거에 이어 2007년 대선을 겨냥한 ‘노동신문’, ‘우리민족끼리’ 등 북 ...
‘개방형이사제 폐지’ 요구 우리당서 거부
한나라당이 사립학교법 재개정과 새해 예산안 처리의 연계 방침을 철회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법정시한을 보름 이상 넘겨온 예산안 처리의 ‘물꼬’가 조만간 터질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를 통해 사학법 재개정 협 ...
정부관계자에 ‘엄중 경고’ 비판
공공정책 눈돌린 한나라 ‘칭찬’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반값 아파트는 환상’이라고 한 정부관계자의 글과 관련, 20일 “반값아파트를 말장난이라고 한 정부관계자의 태도는 무책임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사실상 한나라당의 손을 들어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0일 “(대통령)선거가 너무 조기과열된 경향이 있다”면서 “지금 1년이 남았는데 이렇게 조기 과열되는 것은 국가 발전에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강원도 춘천을 방문, 지역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공약 발표를 자제하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일에 충실하며 지냈다”면서 ...
한나라당이 연말 봉사활동에 나선다. 한 지방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성폭행 미수사건과 관련, 비난여론이 일자 자성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취지로 이뤄진 것이다.
황우여 사무총장은 20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최근 당의 불미스러운 일로 당협위원장 한분이 국민 앞에 송구스러운 누를 끼친 것에 대해 자숙하는 마음을 담아서 ...
열린우리당 이상민 의원이 20일 국회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법사위 간사에 선임됐다.
최근 한나라당이 사학법과 연계해 법사위 의사일정을 미루고 있어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들이 일체 다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당 지도부가 나서서 이 의원을 간사로 선임한 것이다.
법사위는 국회 16개 각 상임위를 거쳐온 법 ...
한나라 서청원前대표 ‘대선 왜 패배했나?’토론회서 과열경쟁 방지책 제시
공천으로 의원 관리하는 ‘목표관리제’ 도입 주장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19일 당내 경선 과열 현상과 관련, 경선 1위는 대통령 후보로, 2위는 국무총리 후보로 나서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회의실에서 ...
김영춘·신기남 의원 등 14명의 당 사수파 의원들로 구성된 ‘혁신과 전진을 위한 의원 모임(혁신모임)’은 19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비대위의 권한을 인정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브리핑을 통해 “비대위는 당의 정상화와 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권한위임이었는데, 현재 비대위의 논의는 ...
2007년 대통령선거를 꼭 1년 앞둔 19일 한나라당 차기 대권주자 ‘빅3’ 가운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네티즌들과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무실 ‘안국포럼’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견지동의 한 식당에서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MBPLAZA’(http://w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