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사무총장은 20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최근 당의 불미스러운 일로 당협위원장 한분이 국민 앞에 송구스러운 누를 끼친 것에 대해 자숙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번 주에 전당원 봉사주간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황 총장은 이어 “16개 전시도당 당원협의회 차원에서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성금모금운동에 참여, 일일찻집 개최, 환경미화운동 등 각종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송년모임이나 당 행사를 가급적 지양하고, 겸손하고 겸비한 마음으로 조촐하게 치르도록 권장한다”면서 “중앙당에서는 올해 일체 송년행사를 하지 않도록 하고, 봉사에 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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