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선거 출마 포기선언을 한 이후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일각에서 고 전 총리의 대안으로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거론하는 이들이 생기면서 그는 각종 언론으로부터 관심의 대상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실제 열린우리당 통합신 ...
열린우리당 ‘당 사수파’ 소속인 김형주 의원은 18일 “전당대회 준비위에서의 결론에 더 이상 함께 내용이 없다”면서 “전대준비위에 참여하고 있는 김태년 의원과 이원영 의원에게 합의안에 사인하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수의 한계를 느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 ...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의원은 18일 대전을 방문해 “한나라당에 부족한 2%인 서민성과 진취성 및 지방분권을 채우고 대한민국과 한나라당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찬성이며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했다고 해서 반대하는 것은 좁은 논리라고 생각 ...
“특권구조 많이 해체됐지만 변화없는 언론 지적한 것”
“개헌따른 국정 차질 없다… 어떻게 전달하냐가 중요”
노무현 대통령의 ‘기사 담합’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병준 대통령 정책특보 겸 정책기획 위원장은 17일 “때때로 기자들끼리 이 논조를 어떻게 가져 갈 것이냐, 기자들 간에 혹은 편집진 간에 그런 ...
박근혜 2.2· 권영길 1.3↑ 이명박 0.6↓
범여권 후보군에서 지지도 선두였던 고 건 전 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고 전 총리의 지지자들이 어디로 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긴급여론조사에서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방송 CBS와 여론조사 ...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은 17일 “과거에는 ‘정치인의, 정치인에 의한, 정치인을 위한’ 개헌이었지만 이제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개헌이 되어야 한다”며 개헌 필요성을 역설했다.
민 의원은 이날 광주 개헌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우리 헌법은 제헌헌법이후 9차례 개정 역사를 갖고 있는데 대부분 ...
한나라당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17일 “손학규 없는 한나라당을 생각해보라”면서 “한나라당의 일반적인 색깔이나 인식이 더욱 한쪽으로 편향될텐데 그것이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겠나”라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해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이 손 전 지사에게 한나라당을 탈당해 민주세력 ...
=한나라 빅3 ‘高 지지율’ 관심… 집안싸움 단속 고심
=민주당 ‘당사수파’ 무게… 중도세력통합 추진 가능
고 건 전 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각 정당이 득실을 따지느라 여념이 없다.
일단 열린우리당은 급작스런 변화로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올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반면 한나라당은 ‘부자 몸조심’하는 분 ...
노무현 대통령이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간담회에서 개헌과 관련해 “제가 확실하게 설득되기 전에는 (개헌 발의를) 저에게 주어진 의무로 생각하고 권한을 행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아직 발의를 하지 않았으니까 모든 것을 검토할 수 있다. 그러나 이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17일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4년 연임제 개헌’과 관련, “한나라당은 개헌과 관련된 주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한나라당은 개헌을 하자는 것인지 말자는 것인지 아니면 다음 정권에 하자는 것이 공식 입장인지 묻고 싶다”며 ...
고 건 전 총리의 전격적인 대통령 선거 불출마 선언 배경에 ‘국회의원들에 대한 배신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고 전 총리 캠프의 민영삼 공보팀장은 1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고 전 총리가) 최근에도 (일부 의원들이) 탈당하려고 한다는 얘기가 들려 (만나) 말을 나 ...
“개헌문제 한나라 대화 거부는 정략적” 비판
“우리당출신 신당 여러개 나와선 안돼” 강조
“막연한 신당 추진에 앞서 당 해체가 전제돼야 한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이 16일 “신당추진동력을 갖기 위해서는 당 해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盧대통령, 외교부에 지시… “국민건강증진계획도 대선용 폄하”
노무현 대통령은 “반칙과 뒷거래의 구조 청산에 완강하게 저항하고 있는 것이 언론”이라며 “몇몇 기자들이 기사의 흐름을 주도하고 보도자료를 가공해 만들어 담합하는 구조가 일반화돼 있는 것인지 조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를 주재 ...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의 임기가 오는 24일 만료되는 가운데 4선의 장영달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변혁과 대통합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원내대표에 출마하고자 한다”면서 “국회에 부여된 책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는 한편 당정관계와 대야관계를 혁신해 대 ...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은 최근 박근혜-이명박간 검증공방과 관련 “지지율 격차를 상대 후보 약점 잡기로 만회하려는 전략은 민심을 거스르는 것이고 그 역풍을 우리 모두가 맞을 수 있다”고 16일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한나라당의 유력 후보들과 그 캠프는 칼을 상대의 심장이 아니라 미래 ...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최근 불거진 당내 후보간 검증논란과 관련 “검증만을 위한 전쟁을 하는 것은 당을 위해서도 후보를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 이롭지 않다”고 16일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국회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대선 주자들은 당을 믿고 아름답게 활동해달라, 후보 측근도 말을 아껴달라 ...
고 건 전 총리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고 전 총리는 16일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결정하면서’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깊은 고뇌 끝에 저는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본래 정치권 밖에 있던 사람으로 탄핵정국의 국가위기관리를 끝으로 평생 공복의 생활을 마감하려 ...
정태호 청와대 정무팀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 제안 수용을 전제로, 여야가 합의해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해올 경우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정 팀장은 16일 PBC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여야가 개헌에 합의하면서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