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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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민주주의 밑거름 됐다”
시민일보 2007.03.15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오전 마산 국립 3·15묘지에서 열린 ‘3·15의거 제47주년 기념식’에 메시지를 보내 양극화와 저출산·고령화 등 도전에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3·15의거는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로 자유, 민주, 정의의 3·15정신은 4·19혁명으로 뜨겁게 타올랐고 부마 ...
DJ차남 김홍업씨, 4.25 무소속 출마
시민일보 2007.03.15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씨(57·전 아태재단 부이사장)가 4.25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김씨는 15일 오전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25일 무안·신안에 희망과 도약의 역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김씨는 ...
反FTA의원들 뭉친다
시민일보 2007.03.14
정치권내에 한미 FTA 협상 중단을 외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짐에 따라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 탈당파를 중심으로 한 정책연대와 연석회의 테이블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단대표는 14일 “천정배 의원을 비롯한 민생정치모임과 통합신당추진 모임의 이종걸 정책위의장 등이 한미FTA 협상 중단의 필요성에 대해 ...
여순사건등 9154건 조사 개시 결정
시민일보 2007.03.14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기인, 이하 진실화해위원회)는 진실규명 신청 접수사건 총 1만860건 가운데 9154건에 대해 조사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 3층 대회의실에서 ‘2007년 조사개시 현황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조사개시 결정을 내린 91 ...
‘집단탈당’ 열린우리당 해체하자
시민일보 2007.03.14
열린우리당 대통합신당 추진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문학진·정봉주 의원 등 10여명이 당 해체를 공식 요구할 예정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문학진 의원은 14일 “2·14 전당대회가 한달이 지났지만 대통합신당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중심으로는 통합이 불가능하고 당 해체를 선언해야 외부 세력 ...
“FTA 이달까지 끝낼이유 없다”
시민일보 2007.03.14
범여권 대권주자인 정동영(사진)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4일 한미FTA 협상과 관련, “현재 한미 FTA 협상이 불평등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기간을 정하고 미국의 입장대로 협상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동영 전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조적 자주노선·쇄국노선이 21세기에 부적합한 것처럼 ...
한·일협력委 합동총회 동반자관계 발전 강조
시민일보 2007.03.14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3회 ‘제43회 한·일, 일·한 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메시지를 보내 양국간 한차원 높은 동반자 관계 발전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두 나라는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경제협력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이웃으로 발전해왔다”며 “작년 한 해 동안 460만명의 양국 ...
한나라 오경훈 공천신청서 반려
시민일보 2007.03.14
4.25 재보궐선거와 관련, 한나라당은 양천구청장 공천을 신청한 오경훈 양천을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의 신청서를 반려키로 했다. 14일 시민일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전날 저녁 비공개 회의를 열고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책임자로서 당무로 복귀하는 게 적절하다는 의견이 모아진 가운데 위원장 사퇴서와 함 ...
朴-李 후보검증 ‘자신만만’
시민일보 2007.03.14
-이명박 “뚝심으로 검증위기 충분히 돌파” 관측 한나라당 대선 경선유력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후보검증’을 통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반면, 이 전 시장 역시 특유의 뚝심으로 ‘후보검증’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앞서 박 전 대표는 지난 1월15일 “후보가 당의 이념, ...
열린우리-통합신당‘이명박 747비전’ 협공
시민일보 2007.03.14
열린우리당과 통합신당모임은 14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밝힌 ‘7%경제성장-4만달러-7대강국’의 이른바 747 경제비전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통합신당모임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이종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국민 모두가 연간 4만달러를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로 반문하면서 “경제 ...
청와대 “그렇다면 들어봐야”
시민일보 2007.03.14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해찬 전 총리가 노무현 대통령을 만날 뜻을 전한 데 대해 청와대는 “보고를 한다면 들어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노 대통령이 방북 결과를 직접 보고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전 총리측에서 ‘방북 결과에 대해서 대통령께 말씀드릴 것이 있다’는 뜻을 ...
“朴, 李 중 한명 밀수도 있다”
시민일보 2007.03.13
손학규측 ‘9월 경선, 선거인단 100만명’ 고수… 경선불참 가능성도 언급 경선준비위(경준위) 불참을 선언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대리인인 한나라당 정문헌 의원은 13일 “경선 불참뿐만이 아니라 당에 남아서 양 대 후보 중 한 명을 밀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
문국현 ‘이명박 때리기’ 왜?
시민일보 2007.03.13
범여권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은 13일 “우리나라도 이젠 국토개발에 의존하는 하드웨어 중심적이고 제로성 성장 경제정책을 과감히 버릴 때가 됐다”고 말했다. 문 사장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 이 같이 말한 뒤 “이제 지식을 기반으로 한,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
한나라, 대북유화책으로 U턴
시민일보 2007.03.13
“남북회담 정략적 활용은 안돼” 한나라당이 북한 핵실험 사태 이후 유지해온 대북 강경노선이 유화정책으로 전격 U턴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대책회의에서 “휴전선이 평화선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남·북한과 미국, 중국 4 국가와 국제사회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한나라당은 한 ...
공약없는 대선후보여론조사 빈축
시민일보 2007.03.13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 기관의 대선 예비후보자 선호도 조사 결과 언론보도가 과거 대선 보도의 악습을 따르는 경마식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13일 각 후보자가 어떤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없이 예비후보자의 이미지로만 선호도를 묻는 현행 ...
李 ‘본격 勢몰이’ 朴 ‘내실 다지기’
시민일보 2007.03.13
=박근혜 봉원사 방문이 전부… 민생 정책구상 올인 한나라당 대선주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3일 자신의 에세이집 출판기념회와 함께 대선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전날 ‘일자리 2배 만들기’정책 공약을 제시한데 이어 이날 오후 정책자문단과 회의를 여는 등 내실다지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
“핵심은 정상회담 실현`
시민일보 2007.03.13
이해찬 전 총리의 방북으로 대선정국, 정치권에 ‘북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방북 문제와 관련, “남북정상회담이 가장 좋지만 남한과 북한 양쪽에서 나의 방북을 바란다면 북한을 한번 가보고 싶다”고 희망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기자연맹(IFJ) 특별총회 강연을 ...
“지난 대선 盧 무시하다 패배 現 지지율보단 포용력 필요”
시민일보 2007.03.13
한나라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원희룡 의원이 ‘지지율 0.1%도 안 되는 분이 경선 후보로 나선 건 난센스’라는 같은 당 홍준표 의원의 발언과 관련, “전략적 판단이나 당의 진로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신 분이 지금의 지지율로 판단한다는 것은 문제가 좀 심각하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원 의원은 13일 오전 ...
“론스타 대주주자격 취소하라”
시민일보 2007.03.13
무소속 임종인 의원은 13일 감사원이 외환은행 매각사건 최종감사에서 론스타의 대주주자격 승인처분의 취소여부를 금감위에서 조치하라고 통보한 데 대해 “대단히 실망스러운 시정조치이자 감사원의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불법을 공모하여 엄청난 국부손실을 가져온 공직자들이 주의조치하고 론스타 ...
경선룰 고치면 창피한 일”
시민일보 2007.03.12
“대선후보 헌법 유리하게 바꾸자면 용납할까” 박근혜, 당헌·당규개정론에 원칙론 거듭피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2일 ‘당 경선 룰 개정’에 대해 “당헌·당규는 당원들에게 수십 번 묻고, 합법적 절차를 걸쳐 확정한 것으로 당의 헌법”이라며 “대선 후보들의 유·불리에 따라 고친다면 공당으로서 창피한 일”이라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