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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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8.15사면, 방침 세운바 없다”
시민일보 2007.07.18
청와대가 노무현 대통령의 8.15특별사면 검토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사면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운바 없다”고 일축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노 대통령이 제헌절(17일)에 청와대브리핑에 올린 ‘우리 헌정제도, 다시 손질해야 합니다’라는 글의 취지를 재설명했다. 특히 천 대변인은 ...
내년 국방예산 9.9% 늘어
시민일보 2007.07.18
국방부는 18일 내년도 국방예산요구안을 올해 예산보다 9.9% 증가한 26조9321억원으로 편성해 기획예산처에 제출했다. 국방부가 제출한 2008년 국방예산 요구안 가운데 경상운영비는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19조986억원, 방위력개선비는 17.3%가 증가한 7조8335억원으로 각각 증액됐다. 내년도 경상운영비 ...
범여권 대통합 ‘친노’ 빼고가나
시민일보 2007.07.18
탈당파등 60~70명 참여 8월5일 신당 출범 가파르게 진행되는 범여권의 통합논의와 관련,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친노세력 빼고는 모두 모이는 부분대통합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DJ의 측근인 모 전 의원은 18일 시민일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8월 5일 신당 출범을 기점으로 열 ...
청와대 “법적 대응 하겠다”
시민일보 2007.07.18
청와대는 박계동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장의 ‘청와대 정권재창출TF’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며 정면으로 맞섰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박 본부장의 주장은 악의적이고 의도적이며 상습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천 대변인은 “박 의원이 한나라당의 전략기획본부장인데 전략기획본부가 ...
이해찬 “8월 5일 이후 신당 합류”
시민일보 2007.07.18
이해찬 전 총리는 18일 “8월5일 쯤 시민단체와 탈당의원들의 당이 창당될 것 같다”며 “우리당과 다른 진영은 그 이후에 참여하게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감담회를 갖고 “탈당그룹 44명과 최열씨를 비롯한 창당 선언 그룹과 하나의 당을 만드는 쪽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
“한총리, 중립내각 구성용의 밝혔다”
시민일보 2007.07.18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중립내각 구성 용의를 밝혔다고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전했다. 심 의원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한나라당 정치공작 분쇄 범국민투쟁위 소속 의원 6명의 항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중립 내각을 선언할 생각이 있으며 이를 위해 당적을 갖고 있는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도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
“한명숙 주민초본 공개는 정치쇼”
시민일보 2007.07.18
한나라당 ‘빅2’ 이명박.박근혜 후보 간의 ‘개인신상자료 유출’ 공방을 둘러싸고 한명숙 전 총리가 자신의 주민등록초본을 공개한 것에 대해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18일 “정치적 쇼”라고 일갈했다. 강 대표는 이날 오후 KBS 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공개하려면) 진작에 공개했어야 한다”며 ...
李·朴 지지율 반전 분수령될까
시민일보 2007.07.18
한나라당은 19일 시내 백범기념관에서 대선후보 검증청문회를 열어 박근혜·이명박 후보 등 두 주자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집중 검증한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18일 오전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한나라당은 국민들과 함께 검증청문회를 할 것이다.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다”며 혹독한 검증청문회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정 ...
당당하다면 밝혀라?
시민일보 2007.07.17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위장전입 및 부동산 투기’ 의혹이 ‘주민등록초본 부정발급’ 문제로 변질됨에 따라 모든 대선주자들의 ‘자발적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범여권 대선예비후보인 한명숙 전 총리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주민등록초본 등 본인들의 신상자료를 공개하는가 하면,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인 원 ...
李-朴 ‘청년표심 잡기’ 신경전
시민일보 2007.07.17
한나라당 대선 경선 이명박·박근혜 후보가 17일 청년 표심 잡기를 위해 당 행사에 참석했지만 서로 엇갈려 연설하는 등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두 후보는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전국청년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명박 후보는 “청년들이 있어 한나라당의 미래가 있다”고 청 ...
‘최태민 의혹제기’ 김해호 체포
시민일보 2007.07.17
한나라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의 신상정보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오세인)는 17일 박 후보와 고(故) 최태민 목사의 육영재단 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한나라당 당원 김해호(58)씨를 사전선거운동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전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김씨의 신병을 확보 ...
홍사덕 “우리 캠프는 떳떳하다”
시민일보 2007.07.17
박후보 “어둠속 비리 보려고 촛불 훔쳐선 안돼”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는 17일 최근 캠프 내 홍윤식씨의 이명박 후보 주민등록초본 불법발급 연루과 관련, “어둠 속에 숨겨진 비리를 드러내 보이기 위해서라도 결코 촛불을 훔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제가 (서포터즈) 여러 ...
“경제대통령 내가 더 자격있다”
시민일보 2007.07.17
범여권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17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보다 내가 더 경제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천안에서 열린 ‘충남선진포럼’ 초청 강연에서 “경기도지사 시절 이 전 시장보다 더 많은 실적을 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전 지사는 “경기도지사로 일하면서 새로 만든 일자리가 ...
盧대통령 ‘코트디부아르 개발대상’ 수상
시민일보 2007.07.17
노무현 대통령이 ‘코트디부아르 시의원총연맹(Union Generale des Elus Municipaux de Cote d’Ivoire)’의 2007년도 ‘코트디부아르 개발대상(Grand Prix de Development de Cote d’Ivoire)’ 수상자로 선정돼 16일 이지하 주코트디부아르대사가 현지에서 대리 ...
홍사덕, 한나라당 복당원서 제출
시민일보 2007.07.17
한나라당 대선 경선 박근혜 후보 캠프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16일 오후 한나라당 서울시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17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최근 공식적인 한나라당 경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홍 위원장에게 입당을 권유했다”면서 “홍 위원장은 ‘박근혜 후보의 승리와 ...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중앙컨설팅단’오늘 발족식
시민일보 2007.07.17
행정자치부는 1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중앙컨설팅단’ 발족식을 열고 7월말부터 컨설팅활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컨설팅단’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성공을 위해 시범지역에 대한 전문가적 지원을 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컨설팅단은 전체회의 및 분과별 회의·소연구회 등을 통해 정 ...
“노대통령,·정부기관 헌법 훼손에 앞장”
시민일보 2007.07.17
한나라당은 제59주년 제헌절인 17일 “우리의 소중한 헌법이 지금 그 가치를 훼손당하고 있다”면서 “그 일에 헌법을 가장 존중해야 할 대통령과 정부기관이 앞장서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그놈의 헌법’이라고 헌법을 폄훼하고 선관위의 선거법 위반 경고를 무시하며 헌법소원을 내더 ...
‘李 홍은프레닝 의혹’ 공식 확인
시민일보 2007.07.17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홍은프레닝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 땅에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주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17일 한겨레신문의 이라는 보도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홍은프레닝은 지난 2003년 3~9월까지 서울 강동구 성내동 64의13 ...
신용불량 700만명 회생 돕겠다
시민일보 2007.07.15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5일 연체금과 고리사채의 재조정, 연체기록의 말소, 신용회복기금 설치 등 4대 공약을 골자로 한 신용회복특별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기간 신용불량자가 대량으로 양산돼 700만에 이르는 금융소외자들이 제대로 생활하기 ...
이명박과 차별화 나선 ‘김혁규’
시민일보 2007.07.15
“李는 특권층위한 정책” 주장 범여권 대선주자로서 ‘경제 대통령’을 표방하고 나선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이 ‘경제 대통령’ 이미지가 강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와 차별화에 나섰다. 이명박 후보가 주장하는 ‘경제 대통령’이 “일방적인 특권층 및 일부 기업을 위한 정책”인 반면 자신의 ‘경제 대통령은’은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