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정권탈환 포석 ‘4.25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6 1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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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이경원후보 지원유세 강재섭 대표등 총출동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16일 경기 동두천을 방문해 한나라당 소속 이경원 동두천 시장 후보의 지원유세를 했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거리유세를 통해 “동두천은 미군기지 폐쇄에 따른 새로운 발전, 도약을 해야 하므로 힘 있는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내년에 정권교체가 되면 대통령도 한나라당, 경기도지사도 한나라당, 그리고 동두천 시장도 반드시 한나라당 소속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힘없는 무소속 후보로는 동두천 발전을 절대 이룰 수 없다”면서 “열린우리당이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사실상 무소속 후보를 위해서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반드시 힘 있는 한나라당 후보를 찍어서 동두천 발전과 정권교체에 기여하자”고 호소했다.

강 대표는 또 “시장은 실력이 있어야한다. 이경원 한나라당 후보는 신문논술위원, 대전대학 교수, 그리고 ROTC의 강인한 정신력을 겸비한 사람이므로 충분한 시장 자격이 있다”며 “이경원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서 정권교체의 염원을 반드시 달성하자”고 간곡히 호소했다.

이경원 시장후보는 “동두천 발전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 주한미군기지 이전을 마무리해서 국제평화, 민속촌을 유지하여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겠다. 또 동두천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전국 최고로 만들어 교육 때문에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점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동두천 신시가지 공원에서 있었던 거리유세에는 강재섭 대표를 비롯, 나경원 대변인, 고조흥 의원, 목요상 전 의원 등 당협위원장, 도의원 및 시의원, 당원 및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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