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2.13합의 이행될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8 19: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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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기술적 장애로 지체” 노무현 대통령이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 2.13합의와 관련해 “합의는 이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18일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핵 문제의 전망’을 묻는 이탈리아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노 대통령은 “(2.13합의에서)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합의했고 쌍방이 그 합의대로 이행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다만 예측하지 못했던 기술적인 장애가 발생해 지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그러나)이 문제는 거의 다 풀려가고 있고, (기술적인 장애)문제로 인해 합의가 무효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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