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8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겨냥, “검증을 하기도 전에 검증을 네거티브라고 말하는 건 검증받기 싫다는 소리 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후보의 잘못된 정책이나 이념, 후보의 개인 문제 이런 것 때문에 한나라당이 두 번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의원 언급 등 자신의 발언 내용과 관련해 “내가 한 말과 다른 맥락에서 나간 기사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8일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그러면 왜 해명하지 않나’라는 물음에 “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을 않는 게 좋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어 출당 논 ...
노무현 대통령이 나이지리아 대우건설 근로자 피랍사건과 관련해 “목전의 일도 최선을 다해 주시고 이번 일을 계기로 기업의 해외 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장기 계획도 마련해 차질없이 대비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피랍 문제가 금방 풀리지 않아 걱정이다. 외 ...
추가탈당 초읽기 돌입… 20명 안팎 예상
노무현 대통령이 4.25 재보선 직후인 지난달 27일 정동영 전 열리우리당 의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당 존폐 문제를 두고 격론을 벌인 자리에서 “정동영 전의장 나가면 복당하겠다”고 말한 사실이 7일 확인됐다.
이에 대해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 후보인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의원은 7일 영등포구 문래동 중앙당사에서 당내 대선후보 경선 등록을 마치고 “아름다운 경선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겠다”면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에서 “사회양극화 확대와 경제종속을 가져올 FTA를 막아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 더욱 양산하는 비정규 ...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5월 중 개최 예정인 전당대회를 대행하는 중앙위원회를 통해 제2의 창당 수준으로 당의 외연을 확대하고 조직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지난 4.25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민들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미래의 이상과 꿈을 실현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출현을 갈망한다는 ...
국가청렴위원회는 2006년 4월부터 1년간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197개 법령안에 내재된 부패유발 요인 641건을 사전에 제거·정비해 부패 가능성을 차단했다고 7일 밝혔다.
국가청렴위 조성욱 검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부패영향평가가 법제절차상의 부패방지 시스템으로 정착해 근본적인 ...
열린우리당내 당 사수파와 대통합신당파간의 갈등이 심상치 않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김근태 두 전직 의장은 7일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 글을 통해 당 해체론을 주장하는 자신들을 비판한데 대해 “우리당 창당정신 계승을 위해선 당의 틀을 고수하는 것은 시대요구에 맞지 않다”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이에 따라 열린 ...
서울시의회 남재경 의원(종로구1)은 8일 시의회에서 열리는 16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심노면 경전철 건설을 제안할 예정이다.
남 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대문안 교통문제 해결과 적극적인 문화관광객 유치 방안의 일환으로 도심노면 경전철 건설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은평뉴타운 건 ...
열린우리당 탈당그룹인 통합신당모임이 7일 `중도개혁통합신당’을 창당했다.
중도개혁통합신당은 창당에 앞서 전날 김한길 의원을 대표로 추대했다. 이로써 원내 교섭단체로 출범한 신당모임이 석달만에 자체 세력화의 기반인 정당을 만드는 데까지는 일단 성공한 셈이다.
하지만 앞길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우선 창당으로 인해 범 ...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해체 위기와 관련해 “지도부가 당의 공론을 모아 질서있게 통합한다면 어떠한 통합도 수용한다는 것이 지난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밝힌 입장이며 지금도 변함없다”고 말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로서는 복당 논쟁보다 통합이 (더 큰)문제다. 저희로선 그 부분을 강조 ...
우리당 토론회 시작 대선주자들 정책검증 본격화
외부 전문가들 “실어 나를 물동량도 없다” 우려
대선후보 지지율 선두인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경부운하 구상을 놓고 열린우리당이 공개 토론회를 열면서 대선주자들의 정책 검증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전 시장측은 6일 열린우리당이 자신의 정책구상인 한반 ...
“대선자금 규모 늘어날것” 53.5%
보좌관등 312명 설문조사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이하 투명협)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0일부터 13일간 국회의원 보좌관 및 비서관 등 312명을 대상으로 ‘정치관계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17대 대선을 앞두고 예상되는 불법선거를 방지 ...
여성공무원들은 ‘핵심부처’에서 배제되고 집행과 민원업무가 주 업무인 처나 청단위에 집중 배치돼 있으며, 성차별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 오히려 차별을 고착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이화여대 이주희 교수팀에 의뢰해 여성공무원 55명, 남성공무원 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공무원의 배치 및 승진차별 실 ...
장영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6일 전주지역 당원들과 만나 ‘先 대통합기구 구성 후 제 정파 해산’이 2.14 전당대회 합의임을 강조한 후 “모든 전북 도민과 함께 범여권 대통합운동에 앞장서자”고 당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또 “나는 DJ 이후 한국정치의 중도개혁평화세력의 선두에 항상 서 있었다”며 “지금까지 ...
한나라당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 개정작업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은 6일 현안 브리핑에서 “이제 당의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8월 전당대회가 3개월여 남았다”면서 “당은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하여 경선 룰의 정비와 당헌당규의 개정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발제자 이노근 노원구청장 재산세 50% 공동세안등 촉구
지난 4일 시민일보와 서울시구청장 협의회가 주최한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청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이노근 서울 노원구청장은 “사회복지비용의 획일적인 분담 제도를 개선하지 않는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는 과중한 지방비 부담을 초래하고 결국은 재정의 파 ...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34.7%로 가장 높았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1.5%로 뒤를 이었다.
또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40.6%로 가장 높았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4.4%로 뒤를 이었다.
“만일 오늘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지”를 ...
한나라당 내분사태가 가까스로 봉합된 후 처음 열린 3일 당 최고위원회의가 최고위원들의 무더기 불참 속에서 진행됐다.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강 대표와 지명직인 권영세, 한영 최고의원을 제외한 모든 최고위원들이 불참했다.
전여옥·강창희 최고위원은 사퇴 후 복귀를 거부하고 있고 이재오 최고위원은 이명박 전 ...
인천시 강화군 석모도 해협에 건설될 세계 최대의 강화조력발전소 공동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3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열린 체결식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안덕수 강화군수, 정장섭 한국중부발전(주) 대표이사, 대우건설컨소시엄 박창규 (주)대우건설 대표이사 등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조력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