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개혁통합신당은 창당에 앞서 전날 김한길 의원을 대표로 추대했다. 이로써 원내 교섭단체로 출범한 신당모임이 석달만에 자체 세력화의 기반인 정당을 만드는 데까지는 일단 성공한 셈이다.
하지만 앞길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우선 창당으로 인해 범여권 통합논의 과정에서 일정정도 주도권을 행사할 수는 있겠으나, 오히려 대통합에 장애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독자 창당에 반대하는 이강래 전병헌 의원 등 신당모임 소속 의원 6명은 이날 창당을 계기로 신당과 선을 긋고 사실상 `무소속’ 상태로 남게 됐다는 점도 향후 앞길을 어둡게 하는 대목이다.
다만 신당이 20명 이상의 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명실상부한 `3당’의 지위를 갖게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당에는 앞으로 열린우리당을 탈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필우 이영호 의원 등이 추가로 합류, 전체규모는 20명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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