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해외활동 뒷받침 대비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8 18: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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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나이지리아 피랍사건 관련 국무회의서 지시 노무현 대통령이 나이지리아 대우건설 근로자 피랍사건과 관련해 “목전의 일도 최선을 다해 주시고 이번 일을 계기로 기업의 해외 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장기 계획도 마련해 차질없이 대비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피랍 문제가 금방 풀리지 않아 걱정이다. 외교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한 일 차질없이 감당할 외교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노 대통령이 “외교부의 역량 강화는 말할 것도 없고 전체적으로 정부 전체가 국제적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일을 비롯해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부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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