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선예비후보는 6일 저소득층 자녀들 10만 명에게 국비를 지원,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에서 정책발표회를 갖고 “소득·지역·계층간 교육양극화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이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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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6일 청와대가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코미디 같은 일이다” “할리우드 액션이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에서 중립을 지켜야 할 대통령이 야당의 대선 후보를 고소한다는 코미디같은 일이 벌어졌 ...
독자신당을 추진하고 있는 문국현 후보는 6일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 참여 요청에 대해 “저희는 받아들일 수 없는 요청이라고 생각한다”며 “뜻은 감사하지만 사양하겠다”고 완곡하게 거절했다.
문 후보는 “저희는 국민을 향해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세우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라며 “편한 길을 가기 위해 새로 ...
한나라당이 대선을 100여일 남겨놓고 본선 캠프 구성 전 실무 준비를 위한 조직 구성을 마무리 짓고 있다.
전날인 5일 정책위 산하에 일류국가위원회와 정책상황실을 두고 정책을 완성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6일에는 대선기획단이 구성되기 전 대선준비위원회와 대선준비팀을 결성해 대선 실무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
이 ...
6일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경선 최종 집계결과 1위부터 5위까지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후보 순으로 집계됐다.
당초 당 경선위는 한명숙 유시민 후보를 각각 4, 5위라고 발표했다가 재집계를 통해 이날 자정께야 순위가 뒤바뀌었다고 정정하고 후보간 득표수와 득표율까지 정정하는 등 혼선에 혼선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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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 선거가 이명박 후보 측과 박근혜 전 대표 측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명박 후보측 남경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 측 이규택 의원의 거센 도전에 밀려 낙선위기에 처하자, 이재오 최고위원이 남 의원 지원사격에 나섰다가 이 의원으로부터 호되게 당했다.
실제 박 전 대표 측 ...
독자신당을 추진하고 있는 문국현 후보는 6일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 참여 요청에 대해 “저희는 받아들일 수 없는 요청이라고 생각한다”며 “뜻은 감사하지만 사양하겠다”고 완곡하게 거절했다.
문 후보는 “저희는 국민을 향해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세우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라며 “편한 길을 가기 위해 새로 ...
민노당 서울시당, 보육정책심의 후 한도액 범위내 결정 불구
성동·광진구등 13곳 보육시설에 “알아서 하라” 자율결정 맡겨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에서 매년 결정하는 어린이집의 현장학습비, 특기활동비 등 기타 보육료 책정이 ‘주먹구구’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에 따르면 서울시가 이수정 시의원에게 ...
예비경선결과 이변은 없었다. 경선 초반부터 손학규 한명숙 이해찬 정동영 유시민 후보의 통과가 점쳐져 왔고 5일 이들은 그대로 뽑혔다.
이날 손학규 후보는 “잘 싸워서 반드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이기겠다”며 “이 땅의 미래를 환하게 밝히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라고 하는 지엄한 명령을 반드시 잘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이 5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주가조작 의혹 등에 대해 열쇠를 쥐고 있는 김경준씨를 접견 취재하고 그 내용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8월14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30분까지(미국 서부 시각) 무려 6시간30분 동안 로스앤젤레스 시내에 있는 구치소의 변호사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경 ...
한나라당 대선 경선에서 격렬하게 대립했던 이명박 대선 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는 7일 오후 3시 회동키로 했다.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강재섭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명박 후보와 박 전 대표가 오는 금요일(7일) 오후 3시에 만나기로 했다”며 “이날 회동에서는 당내 여러 문제 ...
대통합민주신당의 예비경선인 ‘컷오프’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손학규 정동영 두 예비후보는 5일 본경선에서의 여론조사 반영을 놓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다.
손학규 캠프의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라디오 프로 백지연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본경선 결과가 나왔을 때, 가령 특정 지역은 몇천 명이 투표하고 특정 군은 ...
노무현 대통령이 호주 시드니에서 8, 9일 양일간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권양숙 여사와 함께 6일 오전 출국한다.
노 대통령은 특히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그리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핵심 관계국들과 양자 회담을 가 ...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5일 ‘국정감사를 10월 이후에 열자’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한 수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10월 이후에 국정감사를 열자고 하는데, ‘반드시 법에서 정한 대로 9월부터 하자’고 고집하지 않겠다”며 “한나라당의 안도 협상안 ...
선두 권영길 과반확보 못할땐 2위와 결선
민주노동당이 5일 전체 선거인단의 43%를 차지하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대선후보 경선에 돌입했다.
민노당 대선예비후보인 권영길·노회찬·심상정 대선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선에서 가슴 뻥뚫릴 청량제를 강력 처방해 보수정치권의 더부룩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예비후보측은 4일 손학규 예비후보가 최근 노무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는 이유에 대해 “손 후보가 공세적으로 나온 게 아니라 노 대통령의 어떤 발언이나 공세에 반응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 후보측 노웅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조순용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손 후보가 (노 대통령 ...
민주노동당은 17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국정감사 등 의사일정조차 잡지 못한 채 파행을 겪고 있는데 대해 “세상
과 담 쌓은 보수 정치권의 난장판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민노당은 황 선 부대변인은 4일 논평에서 “정기국회가 시작되었으나 일정정리조차 쉽지 않은 것이 필시 이번 국회도 ‘방탄국회’를 벗어나지 못할 모양”이라며 ...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4일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 시기에 대해 “추석 전에는 만남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 대변인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백지연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추석 즈음이면 경선이 끝난지 한 달이 넘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후보나 박 전 대표는 당을 ...
대통합민주신당이 4일 법원의 약칭당명 사용금지 결정과 관련, 당명개정 없이 약칭 당명만을 삭제키로 했다.
이낙연 대변인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저희는 공문서나 간판 등에서
약칭을 쓰지 않고 정식당명을 쓰기로 했다”며 “당헌의 당명 규정 중 약칭당명을 민주신당으로 한다는 대목을 ...
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예비후보는 4일 “대부업 시장의 금리가 인하되는 추이를 봐가며 임기내 금리상한선을 30%까지 단계적으로 인하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것은 현재 66%의 금리상한선을 낮추기 위해 재정경제부가 제시한 49% 인하보다 더 낮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선거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