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당 경선위는 한명숙 유시민 후보를 각각 4, 5위라고 발표했다가 재집계를 통해 이날 자정께야 순위가 뒤바뀌었다고 정정하고 후보간 득표수와 득표율까지 정정하는 등 혼선에 혼선을 거듭했다.
이날 밤 공개된 최종 득표수와 득표율은 ▲손 후보 4667표(24.75%) ▲정 후보 4613표(24,46%) ▲이 후보 2709표(14.37%) ▲유 후보 1913표(10.14%) ▲한 후보 1776표(9.42%) 순이었다.
손, 정 두 후보간 1, 2위 격차는 불과 0.29%포인트 54표로 당초 오류가 났던 1차 집계결과 발표 240표(1.28%)보다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손 후보는 일반여론조사에서 2460표로 2274표의 정 후보를 근소한 차로 앞섰으나 선거인단 여론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2339표로 손 후보 2207표를 앞섰다.
/정병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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