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약칭당명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20: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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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만 쓰기로 결정 대통합민주신당이 4일 법원의 약칭당명 사용금지 결정과 관련, 당명개정 없이 약칭 당명만을 삭제키로 했다.

이낙연 대변인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저희는 공문서나 간판 등에서
약칭을 쓰지 않고 정식당명을 쓰기로 했다”며 “당헌의 당명 규정 중 약칭당명을 민주신당으로 한다는 대목을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대변인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향후 당명개정 가능성에 대해 “당명개정이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적절치도 않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당내에서는 약칭 당명만 변경하자는 방안과 당명 자체를 바꾸는 안 그리고 당명 개정보다는 본안소송에서 제대로 다투자는 안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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