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는 6일 오는 총선에 대전시 서구을에서 출마할 계획이며 이회창 전한나라당 총재와 추진하고 있는 신당은 2월 초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현역의원이 있는 지역에는 현역의원이 출마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며 현 지역구인 서구을에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진석 의원이 ...
손학규 “화장과 분칠한 당쇄신 안돼”
김원기 “지도부 선출 중앙위서 합의”
김한길 “나부터 책임… 총선 불출마”
대통합민주신당이 7일 새 지도부 구성방식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손학규(사진) 전 경기도지사가 “화장과 분칠해서 당쇄신안된다”며 최근 당내분과 당쇄신과 관련된 자신의 심경을 피력했다.
신당 내부에서 당 ...
지난 5일 오후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조령관에서 대통령직인수위 한반도대운하 태스크포스팀(TFT) 상임고문인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의 ‘물길 따라가는 자전거 여행’과 ‘백의에 흙을 묻히고 종군하라’ 등 2권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물길 따라가는 자전거 여행’은 이 의원이 자전거를 타고 대운하가 건설될 지역을 탐방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6일 “국세청은 나올 게 없으면 나올 때까지 조사를 하기 때문에 기업에게 더 괴롭다는 얘기가 많다”며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상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강만수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위원은 이날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열린 국세청 업무보고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도 발 ...
구랍 24일 대통합민주신당은 최고위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대선 평가와 당 쇄신방안 마련을 위해 김호진 상임고문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 쇄신위원회’가 만들어진 후 지난 2일까지 총 9차례의 전체회의 끝에 3일 최종 혁신안을 채택했다.
쇄신위는 먼저 제17대 대선평가와 반성을 통해 “우리는 참패했고 일대위기에 직면해 있다 ...
대통합민주신당의 당 대표 경선에 출마 의사를 밝힌 정대철 상임고문은 3일 당 쇄신위원회가 마련한 ‘지도부 합의 추대’ 방식의 쇄신안에 대해 “음모가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 쇄신위원회가)상임고문단과의 연석회의에서 논의해도 되는데, 모든 것이 결정된 것처럼 구두 ...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4년 전 저 자신에게 약속한대로 17대 국회의원을 마지막으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이제 박수칠 때 떠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좌파 정권이 퇴진하고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의 이명박 정부가 나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3일 박범훈 중앙대 총장을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에 임명하면서 “취임식은 가장 검소하며 국민들에게 인상적으로 (치렀으면)좋겠다”며 “친근감 있는 (취임식이 되도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취임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단의 임명장 수여식을 갖 ...
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이 삼성비자금 특검법 특검보와 이명박 특검법 특검 임명과 관련해 “특검보는 5일까지 3명을 임명하고, 특검은 늦어도 7일까지 확정할 것”이라고 3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천 대변인은 “‘BBK 특검법’과 관련한 특검의 경우 대법원이 오늘까지 2명을 추천하게 돼 있는데 아직 명단이 넘어 ...
이명박“뒤서 수군수군하지 말라” 朴에 경고
박근혜“피해의식 넘어 피해망상” 정면 공격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공천 갈등이 날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실제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공천 갈등의 수위가 점차 높아지면서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 ...
3일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이 공천문제를 두고 진노한 박근혜 전 대표 달래기에 나섰다.
이날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에서 강 대표는 “물갈이라는 용어는 언론이 편하게 쓰기위해서 한 용어라고 이해한다. 당직자가 물갈이라는 용어 한 적 없다”며 “물갈이라는 말, 인적쇄신 이런 말은 비민주적, 독재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의도를 갖고 ...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업무보고를 시작한 정부 부처들이 인수위로부터 보고 내용이 미흡하다는 질타를 연달아 받고 있다.
지난 2일 첫 업무보고에 나선 교육인적자원부는 인수위로부터 “업무 보고가 안일하다”는 질책을 받았으며, 3일 업무보고를 시작한 국무총리실도 호된 질타를 피하지 못했다.
진수희 정무분과위 간사는 3일 오 ...
김형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정부부처의 업무보고와 관련해 “업무보고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시 보고하게 하거나 혼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원회 간사회의에서 “인수위 분과들도 각 부처의 업무보고는 ‘참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
李 “뒤에서 수군거리지 말라” 朴측에 경고
朴 “저쪽은 피해망상에 젖어” 李측에 항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공천 갈등이 날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실제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공천 갈등의 수위가 점차 높아지면서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 ...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 측과 박근혜 전 대표 측의 ‘공천시기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근혜 전 대표는 2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측의 ‘대통령 취임식 이후 총선 공천 시사 발언’을 직접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대구·경북지역 신년 하례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석연찮은 이유로 ...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2일 “어려우니까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결국 힘을 모으면 이론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자는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2008년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란 주제로 열린 경제연구원장 초청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어려우니 ...
대통합민주신당 초선 쇄신파 모임을 이끌고 있는 최재천 의원은 2일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당 대표로 합의 추대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수 계파의 수장이 다수 계파를 이끄는 수장이 된다면 중진들과 각 계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
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른바 ‘BBK특검법’과 관련해 “특검법이 내일(3일) 넘어온다면 일요일을 빼고 7일(월)까지 특검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천 대변인은 “내일까지 대법원에서 추천을 하게 돼 있다”며 “그로부터 3일 이내에 특검을 임명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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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 측과 박근혜 전 대표 측의 '공천시기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근혜 전 대표는 2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측의 '대통령 취임식 이후 총선 공천 시사 발언'을 직접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대구.경북지역 신년 하례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