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BBK 특검’ 후보 7일까지 임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2 18:14: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천호선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른바 ‘BBK특검법’과 관련해 “특검법이 내일(3일) 넘어온다면 일요일을 빼고 7일(월)까지 특검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천 대변인은 “내일까지 대법원에서 추천을 하게 돼 있다”며 “그로부터 3일 이내에 특검을 임명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천 대변인은 한나라당의 특검법 개정안 제출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그 문제에 대해 입장을 말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국회에서 (개정안이)통과돼 넘어올 경우에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BBK 주가조작 관여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는 당초 예정보다 빨리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응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