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신당, 昌과 내달 초 창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8:34: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선 출마지도 예정대로”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는 6일 오는 총선에 대전시 서구을에서 출마할 계획이며 이회창 전한나라당 총재와 추진하고 있는 신당은 2월 초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현역의원이 있는 지역에는 현역의원이 출마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며 현 지역구인 서구을에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진석 의원이 탈당한 공주 연기에는 새로운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라며 지역구를 옮길 뜻이 없음을 분명해 했다.

신당 창당과 관련해 심 대표는 “이미 강삼재 전 의원과 권선택 의원이 실무기획단을 운영하고 있고 창당발기인대회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설해 발기인을 모집하고 당명을 공모하고 있다”면서 “2월1일 창당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다소 차질이 있더라도 2월 초에는 창당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국민속으로 들어가는 정치를 하고, 협조와 견제의 건강한 야당을 만들기 위해 전력 투구하겠다”며 충청인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