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Search: 9,5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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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복용한 약, 도로 위 치명적인 사고가 될 수 있다.
시민일보 2026.07.21
경기 부천소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이혜민 최근 도로 위에서는 음주운전뿐 아니라 약물운전 역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졸음운전이나 단순 부주의로 보였던 사고가 조사 과정에서 약물 복용과 관련된 사례로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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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엔 노란 동그라미,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있습니다.
시민일보 2026.07.19
인천 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지희"불안하면 노란 동그라미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세요."부모님과 선생님께서 자녀와 학생들에게 꼭 알려주셨으면 하는 한마디이다.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친구들과 뛰어놀며 하루를 보낸다. 대부분은 평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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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 자전거, 재미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시민일보 2026.07.16
청소년기는 또래 집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기이다. 범죄학자 서덜랜드의 차별적 접촉이론에 의하면 사람의 행동은 주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학습된다고 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또래 집단에 소속되기 위해 친구의 행동을 모방하는 경향이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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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썽 사나운 옥의 티'라고?
시민일보 2026.07.13
전 서울시 홍보기획팀장 함대진땡볕에 서서 그저 ‘부정선거 재선거! ~ ’만 외친다. 장맛비 폭우에 아랑곳하지 않고 폭염 경보에도, 밤새워 새벽에도...간간히 ‘애국가’ 4절까지 부르는 게 전부. 그 외침은 간절, 결연하다. 그 노랫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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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빗길 운전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시민일보 2026.07.12
인천 부평경찰서 교통과 교통3팀 이일규매년 찾아오는 장마철이지만, 거세게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운전대를 잡으면 베테랑 운전자도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평소보다 마찰력이 떨어져 제동거리가 늘어나며, 시야 확보도 어렵습니다. 나와 내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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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는 생명의 소리
시민일보 2026.07.06
순찰 중 교통단속 현장에 서다 보면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이 적지 않게 보인다. 특히 골목길이나 농어촌 지역에서는 “집 앞이라서”, “잠깐 나가는 길이라서”라는 이유로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단속 과정에서 “이런 것까지 단속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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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이 위험해질 때
시민일보 2026.07.06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 보호주사보 김진미우리 사회에는 오랫동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십 년이면 돌도 녹는다”와 같은 말이 널리 사용되어 왔다. 한때는 이러한 행동이 끈기 있는 구애나 열정적인 사랑의 표현처럼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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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착용, 생명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시민일보 2026.07.02
전남 해남경찰서 송지파출소 유현승이륜차 운행에서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을 떠올리지만, 사고 순간 운전자의 생명을 지켜주는 것은 결국 안전모다. 평소에는 중요성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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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시원하고 안전한 계곡 추억을 위해
시민일보 2026.07.01
경북 영양119안전센터 소방장 임창래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시원한 그늘과 맑은 물이 있는 계곡은 최고의 피서지입니다. 하지만 매년 이맘때면 뉴스의 한 면을 장식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계곡 물놀이 안전사고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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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방어선 전투, 대한민국을 지켜낸 6일
시민일보 2026.06.30
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과 변유빈서울 동작구 노들나루공원에는 한강을 바라보며 서 있는 특별한 현충시설이 있다. 한국전쟁 초기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치열한 방어전투를 기리는 “한강방어선 전투 전사자 명비”이다.공원 한편에 자리한 이 명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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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포장된 폭력,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
시민일보 2026.06.25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은 우리가 평소 남녀관계에서 아무렇지 않게 빗대어 쓰는 속담이다. 하지만 교제폭력과 스토킹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귀에는 이 말들이 무섭게 들린다. 가해자들이 자신의 집착을 사랑으로 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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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신종 사기, 예방이 최고의 백신이다.
시민일보 2026.06.24
부천 소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이유정 최근 사기 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보이스피싱이 대표적인 비대면 사기 범죄였다면, 이제는 노쇼(No-Show) 사기, 팀미션 사기, 연애빙자 사기(로맨스 스캠) 등 새로운 유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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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치매 어르신 안전은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시민일보 2026.06.24
최근 순찰근무를 하면서 치매 어르신과 관련된 신고를 접할 기회가 종종 있다. 농어촌 지역은 고령화가 진행 되면서 노인 인구가 많아졌고, 그에 따라 경찰은 치매 어르신을 발견하거나 보호하는 일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치매는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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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
시민일보 2026.06.24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경찰관들의 밤은 더욱 뜨거워진다. 해가 길어지고 기온이 치솟을수록 술과 관련된 신고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여름밤 치안 현장에서 마주하는 주취 폭력의 양상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심각하다.기온이 상승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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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지키는 첫걸음,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도
시민일보 2026.06.23
최근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도박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박은 중독으로 이어져 학업 부진, 가정불화는 물론 사기, 절도, 불법 대출 등 2차 범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에 경찰청은 지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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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올바른 이용 문화가 필요합니다.
시민일보 2026.06.23
개인형 이동장치(PM)는 오늘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현대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운행으로 사고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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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살아 있다
시민일보 2026.06.23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오늘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정보는 더 이상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넘쳐난다. 몇 번의 검색만으로 필요한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인공지능은 질문에 즉각적인 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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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월을 버틴 숨은 영웅들께 감사를
시민일보 2026.06.22
국립이천호국원 관리과 이진희 6·25 전쟁에 참전한 어느 청년이 있었다. 그는 누군가의 아들이고, 남편이며, 아버지였다. 우리 역사상 가장 참혹하고 아픈 역사로 기록될 그 전쟁 한가운데에 그가 있었다. 청년의 바로 옆으로 총알이 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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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 휴가철, 작은 실천으로 절도 예방
시민일보 2026.06.22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휴가철 집을 비우고 가족들과 즐거운 피서를 떠날 생각에 마음이 설레는 시기이다. 하지만 주민들이 일상을 벗어나 집을 비우는 휴가철은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노리는 절도범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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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사회적 관심 절실
시민일보 2026.06.19
경찰관으로서 치안 일선에서 근무하면서 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집을 찾아드릴 때, “나는 자식 없어. 그냥 혼자 내버려 둬”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자녀가 없다고 손사래 치는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간신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