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미디어법 유효 결정과 관련,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한나라당은 의회의 자율성을 중시한 판단이라며 헌재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힌 반면 민주당은 여러 가지를 의식한 정치적 판결이라며 유감이라는 반응을 내놨다.또한 자유선진당은 헌재의 결정에 대해 스스로 사법의 책무를 포기하는 것이라면서도 일단 결정이 선고된 ...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시민불편살피미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올해 서울시가 주관한 시민불편살피미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돼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민불편살피미’는 시민 및 공무원이 다양한 생활 ...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시·도를 불문하고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 영치나 공매를 통한 체납세 징수가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1일부터 자동차세를 5차례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시·도 구분 없이 체납처분권한이 주어지는 '자동차세 징수촉탁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각 시·도와의 협의를 거쳐 ...
1일 오전 7시 20분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50대와 대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병원 본관건물에 입원한 환자 100여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
뉴욕 양키스가 먼저 2승째를 따내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뉴욕 양키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린 타선을 앞세워 8-5로 이겼다.
지난 달 29일 열린 ...
경기도교육청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징계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김상곤 교육감은 1일 오전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나올 때까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 15명의 징계를 유보한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담화문에서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로서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는 ...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40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1일 "충청권에 거주하는 24세 여성을 포함해 5명을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충청권에 거주하는 24세 여성과 53세 남성(강원권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공공의료사업단 출범 1년여 만에 세계보건기구(WHO) 연구협력센터 건강증진병원(HPH)자격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세계가 인정하는 건강한 병원'으로 공식 승인받은 셈이다.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WHO-HPH) 인증은 '오타와 헌장'을 기초로 병원의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
31일 오전 9시13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공장 신축공사장에서 자재를 운반하는 리프트가 11층 높이에서 3층 옥상으로 떨어졌다.
이날 사고로 리프트를 탄 채 작업중이던 A씨(50) 등 2명이 리프트와 함께 추락해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구조작업을 위해 현장에 도착했지만 A씨 등은 이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
한 일선 경찰이 잘못된 수사관행 등 경찰 내부 부조리를 지적한 자신을 향해 표적감찰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31일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양모 경사(47)에 따르면 양 경사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2년여 동안 사이버경찰청 게시판과 경찰청 내부통신망, 무궁화클럽 게시판 등에 경찰 내부 문제와 관련된 글 ...
서울경찰청 청문감사관이 경찰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중 경찰 내부에 '촛불잔재 세력'이 존재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양모 경사에 따르면 서울청 김모 청문감사관은 지난달 수서경찰서에서 지구대장과 팀장, 간부,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
경찰서장이 관내 경찰관 수백명에게 단체로 '얼차려'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조회 시간에 자신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표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31일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양모 경사(47)에 따르면 박재진 수서경찰서장은 지난달 초 경찰관 200여명을 모아놓고 조회를 했다.
이 과정에서 박 서장은 직원들이 자기 ...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이 3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31일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 따르면 이 전 부장은 이날 오전 11시45분께 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졌다.
이 전 부장은 지난 5월 이 병원에 입원해 170여 일 동안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뇌종양과 노환 등으로 병세가 악화돼 이날 결국 생을 마감했다.
이 ...
'조두순 사건'을 계기로 법원의 '음주감경(음주로 인한 심신미약감경)' 관행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거세진 가운데 대법원이 음주감경에 대한 절차 내지 심리방법 등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대법원은 음주감경 절차와 심리방법을 구체화한 매뉴얼을 만들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아동 대상 성범죄자 ...
택시기사가 주행 중 TV나 DMB를 시청하는 것을 단속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진만)는 개인택시 운전자 김모씨가 "주행 중 DMB 시청을 단속해 부과한 과징금 60만원은 부당하다"며 서울 중랑구청장을 상대로 낸 과징금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일 밝 ...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송삼현)는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이기하 경기 오산시장을 소환, 9시간 넘는 조사를 벌였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3시께 검찰에 출두, 별관 4층 특수부 이주형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은 뒤 31일 0시30분께 귀가했다.
이 시장은 혐의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 중인 과 ...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31일 시비가 붙은 시민들을 폭행하고 야구방망이로 차량 앞 유리창을 부순 혐의(폭력 및 재물손괴)로 남문파 조직원 A씨(25)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3시께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의 일방통행 도로에서 승용차를 타고 역주행하던 중 맞은 편에서 오던 승용차 운전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주차 문제로 인한 개인적 앙심이 남아 남의 차량 타이어에 분풀이로 구멍을 내고 다닌 혐의(재물손괴)로 A씨(6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10일 오후 1시께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자신의 집 앞에 주차된 승용차의 타이어를 나사못으로 펑크내는 등 지난 6월부터 지난달 30 ...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신종인플루엔자 분리시험실 감독교사를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급기야 수당 추가 지급이라는 '당근책'까지 내걸었다.
도교육청은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도내 15개 시험지구(지역교육청) 235개 시험장에 6204개 시험실을 설치하고 1만8612명의 감독교사를 배 ...
인천 삼산경찰서는 31일 밤 늦은 시간 전자회사 사무실에 들어가 금품을 턴 A씨(74)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새벽 1시50분께 인천 부평구 갈산동 B씨(50)의 모 전자부품 사무실에 들어가 커피 자판기를 훔치는 등 같은 장소에서 두차례에 걸쳐 냉온수기 등 2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