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구 '중구' 선정…1000만원 인센티브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1-01 14: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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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불편살피미 인센티브사업 평가'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시민불편살피미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올해 서울시가 주관한 시민불편살피미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돼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민불편살피미’는 시민 및 공무원이 다양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신고하면 서울시청과 자치구 및 관련기관이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원클릭 민원처리시스템으로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주관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시민안전위해 등 8개 분야의 신고실적, 처리실적, 모바일 신고실적, 시민만족도와 우수사례, 홍보실적 등 7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구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편 Zero 살피미 기동반’, ‘간부직들의 찾아가는 순찰 활동’ 등 다양한 시책 마련에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모범구로 선정됐다.

특히 구는 처리부서 지정·담당자 접수 등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감사담당관이 직접 기동반에 연락하는 ‘불편 Zero 살피미 기동반’을 운영, 올해까지 접수된 불편사항 1만3702건 중 3259건을 1일 이내에 처리하는 등 처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평균처리일이 2.38일로 단축되는 성과를 올린 점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정동일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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