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차량 50대와 대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병원 본관건물에 입원한 환자 100여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리모델링 공사 중이던 병원 본관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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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