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금리를 기존 4%에서 2.5%로 인하하는 등 ‘2010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저렴한 금리의 융자 지원으로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 ...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설립된 서초문화원이 개원 1주년을 맞이해 17일 기념식 및 음악회를 연다.구는 이날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서초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식 및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개원 기념식은 1년간 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공적자 패를 수여하고 ...
사기 혐의를 받고 있던 부산 활동해온 한 미국 외교관이 필리핀으로 달아났다고 한국 경찰 관계자가 15일 밝혔다. 미국국토안전부에 소속된 50세의 용의자는 지난 2007년부터 알고 지내온 한국 여성으로부터 2억2000만원을 사기로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이 용의자가 여성에게 접근해 필리핀에 ...
인천 서부경찰서는 15일 친구 집 등을 돌며 귀금속과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A씨(22·여) 등 8명을 붙잡아 이 중 2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물업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16일 오후 3시께 인천 서구 친구인 B씨(23·여)의 집에 놀러가 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 ...
서울 혜화경찰서는 15일 국내 대기업 회장의 아들이라고 속인 뒤 여성에게 접근해 금품을 가로챈 A씨(33)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일부터 같은 달 12일까지 회사원 B씨(29 여)에게 접근한 뒤 "내가 K그룹 회장 아들이다", "모 그룹 회장과 형, 동생 사이다"고 속여 총 56회에 걸쳐 1억여
서울 금천경찰서는 15일 취객을 유인한 뒤 마시지도 않은 술 값을 내라고 협박하며 금품을 뜯어 낸 이모씨(39)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씨(30)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와 김씨는 지난달 21일 서울 남대문 인근 유흥가에서 술에 취한 대학생 박모씨(22) 등 2명을 유인해 잠원동에 있 ...
자신이 낳은 영아를 살해한 뒤 유기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경찰서는 자신이 출산한 신생아를 목 졸라 숨지게 한 A씨(23)를 영아살해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7시30분께 처인구 양지면 B텔레콤 기숙사 내에서 영아를 출산한 뒤 목 졸라 살해하고 방안 화 ...
지난해 10월부터 네 차례나 경기 수원시청과 수원역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걸려온 협박 전화는 10대 중학생의 장난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19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 전화를 한 A군(15·중3)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업자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하남시청 상하수도과 K팀장을 지난 11일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K팀장은 상수도시설 공사에 대한 미흡점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돈과 골프 접대 등 총 2700만 원 상당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정황을 포착, K팀장 주변 인물 10여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허상구)는 해외에서 다이아몬드 등을 훔친 뒤 위조여권으로 한국에 들어온 정모씨(40)를 절도 및 여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8월 태국 방콕시에 위치한 보석점에 들어가 다이아몬드 반지 1개, 루비 반지 3개를 절취하고, 지난해 12월 일 ...
인천 남부경찰서는 15일 기자를 사칭해 뺑소니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품을 요구한 A씨(24) 등 3명을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6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택시회사에서 "지역 언론사 기자다. 오토바이와 부딪힌 장면을 목격했다"며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2 ...
학교법인 신흥학원 자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 강성종 의원이 15일 검찰에 출두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이미 구속된 이 학원 박모 전 사무국장과 학원 관계자들의 진술과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강 의원이 90억여원의 학원 자금을 개인적인 ...
서울 서부경찰서는 15일 상습적으로 초등학생 자매를 성추행한 A씨(59)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10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B양(10)과 B양의 동생(8)을 강제로 성추행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장소에서 수차례에 걸쳐 B양 자매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50억 원대 규모의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호남지역 최대 규모 폭력조직인 '국제PJ파' 서울지부장 A씨(39) 등 3명을 도박개장 등 혐의로 구속하고, B씨(24) 등 조직원 1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경찰은 이 도박장에 ...
한명숙 전 총리에게 공기업 사장 인사청탁 명목으로 5만달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검찰 조사 때도 석탄공사 사장 지원시기와 돈을 건넨 시기를 놓고 엇갈린 진술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에 대한 4차 공판에서 한 전 총리 ...
15일 오전 서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 중부 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어 인천~제주와 하리~서검, 외포~주문, 삼목~장봉 항로를 제외한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운항관리실 관계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백기봉)는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 골프장 회원권을 담보로 2억원을 빌린 JU그룹 회장 주수도씨(53)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주 회장은 2006년 4월 한의원 운영자 김모씨에게 "운영하는 회사에 문제가 생겨 검찰 조사를 받는데 변호사 선임비가 필요하다" ...
경찰청은 15일 성폭력·강력범죄 등 재범우려가 높은 기소중지자들의 검거를 위한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 기소중지자는 재범률이 높고 특히 아동을 상대로 한 피해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경찰에 따르면 특별 검거기간은 이날부터 6월14일까지다.
중점 검거대상은 ▲살인·강도·방화· ...
[시민일보] 마포구에서 운행되는 모든 버스에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불법이나 위반 행위를 점검하기 위해 소비자로 위장한 사람) 제도가 시행된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급출발·급제동 같은 난폭운전, 정류소 무정차 통과 등 주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며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없애 운수업체의 친절서비스 ...
[시민일보]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지방선거를 위한 야당의 정책 연대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당선을 위한 선거 연대는 대체로 성공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회창 총재는 15일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야당의 선거 연합 논의 중 선진당이 빠져 있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