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무마 대가 돈 요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5 16: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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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사칭 20대 3명 입건 인천 남부경찰서는 15일 기자를 사칭해 뺑소니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품을 요구한 A씨(24) 등 3명을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6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택시회사에서 "지역 언론사 기자다. 오토바이와 부딪힌 장면을 목격했다"며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2000만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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