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가 윤택해짐에 따라 차량의 보유수가 급격히 증가했고, 이로 인한 차량화재는 주택화재 다음으로 많은 화재발생률을 기록하고 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다가오면서 교외로의 외출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화재로부터 당신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를 바라며 차량화재 주요원인 및 ...
인천 완정초등학교(교장 김호덕)는 최근 제1과학실에서 제43회 과학의 달 행사 일환으로 교내 로봇탐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본교 재학 중인 3학년에서부터 6학년 학생 가운데 희망자로서 주제는 ‘규정된 부품을 포함하는 Line Tracing 로봇 제작’으로 공 ...
예산편성과 인사 등은 단체교섭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김종필)은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가 "부산시가 민공노에 내린 시정명령을 모두 취소해 달라"며 노동부장관을 상대로 낸 단체협약시정명령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업무 시간 ...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 원인이 탄두 용량 TNT 206㎏급 중형어뢰에 의한 직접 타격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민·군 합동조사단이 사고 원인을 '외부타격'로 압축한 가운데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버블제트 효과설'을 정면 반박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소장 배명진 교수)는 15 ...
실종자 가족들이 복귀하지 못한 승조원들은 산화 처리한다는 결단을 꿋꿋하게 이어가고 있어 보는 이들을 숙연케 하고 있다.
가족들은 전날 미발견자들은 산화(散華) 처리하기로 전원 합의한데 이어 16일에는 "사고 해역에서의 함미 수색 중단"을 군에 요청했다.
이창기 원사(40)와 최한권 상사(38), 박경수 중사(29), ...
천안함 희생 승조원 가족들의 탈진과 실신이 잇따르고 있다.
생환을 고대하며 21일을 버텨왔지만 아들, 남편, 형제의 주검 앞에서 일순간 무너져 내렸다.
고(故) 김경수 중사의 아버지 김석우씨는 16일 새벽 1시20분께 그토록 기다렸던 아들이 차디찬 시신으로 돌아오자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아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 ...
검찰이 삼성에버랜드·SDS 전·현직 대표의 배임 및 분식회계 고발사건 수사를 본격화했다.
서울중앙지검(검사장 노환균)은 사건을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전현준)에 배당, 고발장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작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고발장 검토가 끝나는대로 고발인인 참여연대 관계자와 피고발인인 삼성SDS 전·현직 ...
정부가 천안함 침몰 사고로 숨진 장병들에 대해 전사자(戰死者)에 준하는 예우를 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실무적 검토에 들어갔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숨진 승조원들에 대해 전사자에 준하는 예우를 하기로 했다"며 "국방부에서 예우와 관련한 실무적인 부분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에게 선고된 벌금 80만원형이 확정됐다.
16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지난 8일 판결 선고 후 1주일의 상고기간 동안 검찰과 안 의원 양측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서 벌금 80만원이 확정, 안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공직선거법은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되면 ...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조해현)는 인사청탁과 관련해 돈을 주고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남중수 전 KT 사장에게 징역2 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200시간 및 추징금 1억3500만원을, 조영주 전 KTF 사장에게는 징역 3년에 추징금 23억59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 전 사장이 남 전 사장은 오랜기간 ...
천안함 함미에서 발견되지 않은 실종 장병 8명 대부분이 침몰 당시 기관조정실(MCR)에 있었을 것으로 생존 장병들의 증언에 의해 추정됐다.
MCR의 외벽과 천정은 침몰 당시 충격으로 바닥만 남긴 채 사라져버렸다.
16일 군과 실종자 가족 등에 따르면 실종자 가족들은 지난 8일 생존 장병과의 면담에서 실종자들을 마지 ...
북한 경비정에 납치됐다 돌아온 뒤 간첩으로 몰려 징역살이를 한 정삼근씨에 대해 국가가 24억여원을 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부장판사 임영호)는 납북어부 정씨와 그의 가족 7명이 "간첩의 가족이라는 오해를 받아 불이익과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
항소심 재판부가 양형기준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1심 판결을 처음으로 취소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성호)는 3명의 여성을 성폭행 또는 성폭행하려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된 김모씨(51)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3년형을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 ...
[시민일보] 한신공영은 17일 신생 경제지 의 황당한 보도에 발끈하고 나섰다.지난 2007년 창간한 신문은 전날 “한신공영의 최대주주인 코암시개발의 최용선 회장이 보유한 한신공영의 주식 전부에 주식처분금지가처분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에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 보유 주식 못판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다.이에 대해 한신공영 ...
[시민일보] 한나라당이 김연아 선수를 4대강사업 홍보모델로 출연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보수대논객 이상돈 중앙대 교수는 16일 “어처구니없다”며 “김연아 선수는 국민의 사랑의 대상이다. 그럴 경우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겠나 우려한다”고 비판했다.이 교수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 ...
[시민일보] 한나라당 경기도당이 16일 이범관 국회의원에게 2억원을 건내려다 경찰에 검거된 이기수 여주군수에 대한 후보자 추천자격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원유철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장은 이날 “이기주 여주군수가 아직 기소되지는 않았으나 경기도당 공심위가 깨끗한 공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는 매우 충격적인 ...
[시민일보]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북한의 개입 사실이 드러날 경우 강력한 보복과 응징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회창 대표는 16일 오전 열린 당5역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예컨대 NLL을 침범하거나 위협하는 북 함정을 즉각 격파 침몰시키는 등 무력 응징을 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 ...
[시민일보] 민주당이 내달 7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키로 잠정 합의했다.
우윤근 원내수석부대표는 16일 오전 정책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선거 일자와 관련해 실시된 원내대표 선관위 회의 결과를 보고했다.
우윤근 부대표에 따르면 이강래 원내대표의 임기는 5월15일 까지이고, 원내대표 선출은 일주 ...
[시민일보] 중앙대학교가 최근 교수평가 실시를 발표하고 교수들의 논문편수를 강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교수측은 “저질논문 10편 쓰느니 차라리 안 쓰겠다”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내희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학교측이 우리나라 교수들의 논문편수가 외국에 ...
[시민일보] 4대강 사업 보 설치 과정에서의 환경오염 문제점을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한나라당은 4대강 사업으로 오염원이 차단되는 등 수질이 당연히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수질이 오히려 악화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며 한나라당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국회 국토해양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