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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차 ‘19시, 미래를 켜다’ 특강 포스터. (사진=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과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30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교육 특강 프로그램 ‘19시, 미래를 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시, 미래를 켜다’는 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진로·진학 정보를 전달하는 양천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직장인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에 운영하며, 올해 진행한 두 차례 강연에서는 자녀 교육법과 독서법 등을 다뤄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세 번째 강연은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맡는다. ‘큰별쌤’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강사는 ‘우리가 배운 방식으로 가르쳐도 될까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교육의 모습을 역사적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육의 방향과 부모의 역할을 짚어볼 예정이다. 특히 역사 속 주요 변화와 당시 사람들의 선택을 바탕으로 부모 세대가 경험한 교육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교육적 관점과 태도를 나눌 계획이다.
강연은 지역내 학생과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3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기재 구청장은 “아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기 위해서는 부모의 올바른 교육관과 따뜻한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으로 자녀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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